( 5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골프 타짜의 꼼수 파헤치기 ① 골프 타짜의 꼼수 파헤치기 ① 윌리 서턴이라는 희대의 은행 강도는 왜 그렇게 많은 은행을 털었냐는 질문에 “그곳에 돈이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어떤 골퍼들에게는 골프 코스에서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 작용하는 것 같다. 큰 돈이 걸린 내기가 아님에도 발 웨지로 볼을 쳐내는 골퍼를 아마 다들 한 사람쯤은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그걸 염두에 두고 메이저 챔피언십의 킬러,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회원, 전설적인 교습가와 유명한 내기 골프 고수들에게 그들이 목격한 최고의 속임수를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이 내용을 잘 봐뒀다가 음흉한 행동을 포착하고 어둠의 Etc | 김성준 | 2022-12-10 00:05 여름 골프, 태양과의 전쟁에서 이기는 법 여름 골프, 태양과의 전쟁에서 이기는 법 ■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옷을 찾자UPF(자외선 보호 지수)는 의류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알려주는 등급 표시다. SPF처럼 의류도 지수가 15~50 정도는 되어야 한다. 일반적인 면 티셔츠의 UPF는 5 정도다. UPF 마감 처리(재질에 코팅 처리한 것으로 일반적인 수준의 마모와 세탁 과정에서 차츰 감소한다)된 옷을 찾아보자. 아디다스의 얼티미트 365 클라이마쿨 골프 셔츠는 UPF 처리한 원사를 사용해 자외선 차단 효과가 더 오래 지속된다.■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자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주는 선글라스는 단순히 스타일을 피처 | 전민선 기자 | 2019-07-02 13:00 문경준의 캐디백 속 머스트 해브 아이템 문경준의 캐디백 속 머스트 해브 아이템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그린 적중률 1위에 오른 문경준이 대회장에 갈 때 꼭 챙기는 아이템들.① 바닥에 대거나 벽에 붙이고 몸을 비비적거리며 셀프 마사지를 할 수 있는 마사지 볼.② 피로 해소에 좋으며 먹기 쉽고 휴대하기 편한 스틱형 홍삼은 캐디백 속 필수품.③ 건조하고 갈라진 입술을 매끈하게 관리하기 위해 립밤을 바른다. 또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 선 스틱을 꼭 챙긴다.④ 지인이 호주에서 사다준 캥거루 생식기 열쇠고리. 지니고 다니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전설이 있어 캐디백에 넣고 다닌다.⑤ 귀신을 쫓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피처 | 전민선 기자 | 2019-03-29 11:30 권성열의 캐디백 속 최애템은? 권성열의 캐디백 속 최애템은? 지난 5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SK텔레콤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권성열이 대회장으로 가는 날 꼭 챙기는 아이템. 1. 레귤러온이 되지 않았을 때 믿음이 가는 최고의 무기, 58도 K그라인드 06바운스의 타이틀리스트 보키 웨지. 2. 대회일 음악 감상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여유를 찾게 해주는 필수템, 에어팟. 3. 한 라운드에 네 개씩 먹는 에너지 바. 버디를 기록하고 다음 홀로 이동하면서 먹을 때 가장 꿀맛! 4. 어떤 상황이든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선글라스. 5. 18홀 도는 동안 최소 두 액세서리 | 전민선 기자 | 2018-12-28 18:34 골프 실수담 36가지 [Feature:1501] 골프 실수담 36가지 [Feature:1501] 일러스트_앤드루 래 Andrew Rae 골프의 가장 흔한 실수들, 그리고 실수의 늪에 빠지지 않으려면뭘 해야 하는가에 대한 역설적인 조언 모음집. 정리_남화영 우리가 쓰긴 했지만 ‘실수’ 라는 표현은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건 어딘가 거들먹거리는 설교조로 들려서, ‘여기 정리해놓은 사소한 과실을 인정하라’며 당장이라도 손가락 관절을 두드리거나 힙을 때려대기 시작할 것만 같다. 우리도 스스로의 단점을 잘 알고 있으며, 그건 사실상 이번 기사를 기획하는 데 촉매제 역할을 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걸 친한 친구나 다정한 골 피처 | 김기찬 | 2015-01-15 15: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