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술 같은 샷을 돕는 '로브 웨지' 예술 같은 샷을 돕는 '로브 웨지' 프로 골퍼의 백에서 58도나 60도 로프트의 로브 웨지를 발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타이거 우즈는 투어 생활 내내 60도 웨지를 가방에서 뺀 적이 없고 필 미컬슨은 코스 상황에 맞춰 64도 웨지를 들고 나온다. 세계 랭킹 10위 안에 든 남자 선수 모두 58도 이상 로프트를 가진 웨지를 사용한다.로브 웨지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그린 주변에서 스코어를 절약할 수 있다. 특히 그린 콤플렉스의 굴곡이 심한 골프장이나 산악 지형에 위치한 골프장은 평소보다 높은 탄도의 어프로치 샷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또 볼이 깊숙한 러프에 빠졌 클럽 | 김성준 | 2022-06-20 10:20 흐르는 티어드롭처럼…미즈노 T22 웨지 흐르는 티어드롭처럼…미즈노 T22 웨지 미즈노가 2년 만에 선보인 T시리즈 웨지. 물기 젖은 환경에서 당신의 쇼트 게임을 책임질 무기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들이 선호하는 티어드롭(Teardrop) 형태의 헤드 디자인이 특징. 독자적인 그루브 기술인 하이드로플로 마이크로를 통해 클럽이 물에 젖은 상황에서도 수분이 빠져나갈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한다. 늦가을과 초겨울 이슬이 녹아 젖은 잔디에서도 스핀양을 유지해 안정적이고 일관된 플레이가 가능하다.로프트에 따라 스코어 라인을 다르게 설계한 쿼드 컷 그루브는 임팩트 시 클럽 페이스에 공이 머무는 시간을 최적화한다. 페 클럽 | 서민교 기자 | 2021-11-04 00:10 한국미즈노, 정밀 단조 ‘T22 웨지’ 출시 한국미즈노, 정밀 단조 ‘T22 웨지’ 출시 한국미즈노가 2년 만에 T시리즈 웨지의 2022년형 모델 ‘T22 웨지’를 선보인다미즈노의 신제품 'T22 웨지'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들이 선호하는 '티어드롭(TearDrop)' 형태의 헤드 디자인이 특징으로, 클럽이 물에 젖는 상황에서도 빠른 수분 배출을 돕는 ‘하이드로플로우 마이크로 그루브(Hydroflow Micro Groove)’를 통해 클럽이나 볼이 물기에 젖어있는 환경에서도 스핀양을 증가 시켜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플레이가 가능하다.또 높은 로프트 각도의 클럽 스코어 라인은 폭을 클럽 | 김성준 기자 | 2021-10-05 16:23 한국미즈노 스핀양 최적화한 T20 웨지 출시 한국미즈노 스핀양 최적화한 T20 웨지 출시 한국미즈노가 ‘T20’을 출시한다. 미즈노 독자적인 그루브 기술로 최적의 스핀양을 선사하는 연철 단조 웨지다.신제품 T20 웨지는 눈물방울을 뜻하는 ‘티어드롭 (Tear Drop)’ 형태를 헤드 형상으로 구현한 미즈노 T 시리즈 웨지의 2020년형 모델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낮은 로프트일수록 날렵하게, 높은 로프트일수록 완만하고 부드러운 형태로 디자인해 시각적인 안정감을 더했다. 헤드에 미즈노 단조 공법과 지난 8년간의 R&D연구로 새롭게 개발한 ‘하이드로플로우 마이크로 그루브(Hydroflow Micro Grooves)’ 기술이 클럽 | 류시환 기자 | 2019-10-14 09: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