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시안투어 상금 1위 노리는 김주형, 싱가포르 대회 2주 연속 출전 아시안투어 상금 1위 노리는 김주형, 싱가포르 대회 2주 연속 출전 세계 골프계에서 가장 지켜볼 유망주 중 한 명인 김주형이 아시안투어 최우수 선수이자 상금 랭킹 1위를 정조준한다.김주형은 2020-21시즌 마지막 2개 대회인 싱가포르 인터내셔널과 SMBC 싱가포르 오픈에 출전한다. 오는 13일 싱가포르의 타나 메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싱가포르 인터내셔널에 참가한 뒤, 20일부터 센토사 골프클럽의 세라퐁 코스에서 개최되는 SMBC 싱가포르 오픈에 나선다.아시안투어의 상금 랭킹인 제도이자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시스템 오더 오브 메리트 랭킹에서 김주형은 21만9428.35 달러(약 2억6000만원)를 TOUR | 주미희 기자 | 2022-01-12 15:03 매킬로이, 61타 몰아치며 역대 6번째 트리플크라운…임성재 7위 매킬로이, 61타 몰아치며 역대 6번째 트리플크라운…임성재 7위 로리 매킬로이가 '캐나다 오픈'에서 우승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임성재는 시즌 6번째 톱 10을 기록했다.로리 매킬로이(30 북아일랜드)는 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의 해밀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9개, 보기 2개를 엮어 9언더파 61타를 쳤다.최종합계 22언더파 258타를 기록한 매킬로이는 공동 2위 그룹에 7타나 앞선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매킬로이는 2011년 'US 오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6-10 07:04 트리플크라운 노리는 매킬로이, 캐나다오픈 3R 공동선두…임성재 주춤 트리플크라운 노리는 매킬로이, 캐나다오픈 3R 공동선두…임성재 주춤 로리 매킬로이가 64타를 치며 PGA 투어 캐나다 오픈 3라운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임성재는 주춤했다.로리 매킬로이(30 북아일랜드)는 8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의 해밀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4타를 쳤다.중간합계 13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매킬로이는 웹 심슨, 맷 쿠차(이상 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세계랭킹 4위 매킬로이는 2011년 'US 오픈', 2014년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6-09 15:38 해피 버스데이 [Feature : 1707] 해피 버스데이 [Feature : 1707] 해피 버스데이40회 생일을 맞이한 골프다이제스트 미국 최고의 코스 랭킹.사진_하비스터골프클럽(Courtesy of Harvester Golf Club)정말 40년이 흐른 거야? 1977년 골프다이제스트는 처음으로 미국 각 주 최고의 코스에 대한 순위를 매기기 시작했고 그로부터 11년 후에 우리의 미국 코스 순위가 첫선을 보였다. 올 초 우리는 미국 100대 코스 최신 버전을 소개했고 이달에는 50개 주 전역의 톱 코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100대 코스, 캐나다 최고의 코스를 포함한 자세한 순위를 알고 싶다면 golfdigest.co 피처 | 김기찬 | 2017-07-21 15: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