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상현, 대회 최초 다승 도전 “챔피언 조 유리함, 최선 다할 것” 박상현, 대회 최초 다승 도전 “챔피언 조 유리함, 최선 다할 것” ‘큰형님’ 박상현이 시즌 개막전 우승 사냥에 나선다.박상현은 13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024시즌 개막전 제19회 DB손해보험프로미오픈(총상금 7억원)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2개를 엮어 6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중간 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박상현은 공동 2위 그룹과 1타 차인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이번에 우승하면 KPGA투어 통산 13승을 달성하며 국내 다승자 순위에서 최광수와 함께 공동 7위에 오른다. 또 이 대회 최초로 다승자 TOUR | 한이정 기자 | 2024-04-13 20:43 이준석, KPGA 통산 2승…“작년 한국오픈 우연 아님 증명” 이준석, KPGA 통산 2승…“작년 한국오픈 우연 아님 증명” 이준석(34)이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손에 넣었다.이준석은 19일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이준석은 2위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이후 두 번째 우승 트로피다.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2위 자리를 지킨 이준석은 최종 라운드에서 치열한 우승 다툼 끝에 정상에 올랐다. 16번홀( TOUR | 한이정 기자 | 2022-06-19 18:14 ‘근육질이 대세?’ 박은신, 첫날 단독 선두…김주형 1타 차 공동 2위 ‘근육질이 대세?’ 박은신, 첫날 단독 선두…김주형 1타 차 공동 2위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을 다진 박은신(30)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군산CC 오픈(총상금 5억원)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10대 돌풍 김주형(18)이 1타 차로 박은신을 추격한다.박은신은 9일 전북 군신시의 군산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엮어 7언더파 64타를 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비시즌 동안 매일 웨이트트레이닝을 했다는 박은신은 지난해보다 체격이 좋아진 모습이다. 박은신은 "대회 주간에도 오전에 경기하면 오후에 근처 헬스장으로 가고 오후에 경기하면 오전에 헬스장에서 TOUR | 주미희 기자 | 2020-07-09 18:24 권성문·노성진·박희성·이규민 “KPGA 2000년대생 최초 우승 바로 나” 권성문·노성진·박희성·이규민 “KPGA 2000년대생 최초 우승 바로 나”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최초로 2000년대생 챔피언이 탄생할까. 2000년대생 ‘루키 4인방’이 2020년 KPGA 코리안투어에 모습을 보인다. 2001년생 권성문(19, 캘러웨이)과 노성진(19) 그리고 2000년생인 박희성(20, 골프존)과 이규민(20)이 주인공이다. 지난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우승한 이재경(21, CJ오쇼핑)이 1999년생으로 아직 KPGA 코리안투어에서 2000년대생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적은 없다. 권성문, 노성진, 박희성, 이규민은 “2000년대생 최초로 KPGA 코리 TOUR | 주미희 기자 | 2020-04-14 12: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