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어린이날 ‘열일’한 쌍둥이맘 안선주 “10kg 감량, 잘하고 싶어서” 어린이날 ‘열일’한 쌍둥이맘 안선주 “10kg 감량, 잘하고 싶어서” [부산=한이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쌍둥이 엄마’ 안선주(36)가 올 시즌 준비를 단단히 했다.안선주는 5일 부산 기장 아시아드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9회 교촌1991레이디스오픈(총상금 8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엮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이날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다. 특히 아시아드컨트리클럽은 해안가 근처에 있어 바람이 유독 거셌다. 장우산이 뒤집혀질 정도였다. 우산을 써도 소용이 없을 정도로 비바람이 불었다. 오전은 물론 오후에도 대회가 지연됐다.1라운드만 무사히 TOUR | 한이정 기자 | 2023-05-05 18:32 아시안투어 에이스로 돌아온 김시환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아시안투어 에이스로 돌아온 김시환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성남=한이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아시안투어 상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재미교포 김시환이 간만에 국내 팬과 호흡했다.김시환은 5일 대한골프협회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41회GS칼텍스매경오픈골프대회(총상금 12억원)에 출전하기 위해 방한했다. 김시환은 2017~2018년 대회 출전을 위해 한국을 찾은 적 있고, 2018년에는 이 대회에 출전해 공동 98위를 기록했다.올해는 김시환에게 특별한 해로 남을 듯하다. 데뷔 10년 만인 2022시즌 드디어 아시안투어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 3월 인터내셔널시리즈타일랜드에서 정상 TOUR | 한이정 기자 | 2022-05-06 00:05 우리 치킨 먹으러 골프장 갈까? 우리 치킨 먹으러 골프장 갈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년 시즌 7번째 대회인 제6회 교촌허니레이디스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5월 3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 6582야드)에서 열린다.KLPGA투어 최초의 외식 업계 스폰서 대회답게 풍부한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교촌허니레이디스오픈은 매년 대회 지역을 옮겨가며 직접 골프 팬을 찾아가고 있다. 1회와 2회는 대구, 3회는 군산, 4회는 충주, 5회인 지난해는 강원도에서 열렸으며 올해는 경기도 지역 골프 팬을 위해 ‘여주에 허니 꽃이 피었 피처 | 고형승 기자 | 2019-04-30 12:05 2015-2016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 [베스트코스:1505] 2015-2016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 [베스트코스:1505] 2015-2016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가 가려졌다. 격년 주기로 평가되며 올해가 벌써 9회째다.금, 은, 동메달의 베스트 코스 15곳을 포함해 상위 50개의 코스가 이어지는 페이지에 공개된다. 최고 15개 코스의 면면과 함께 2년 전과는 달라진 새 순위의 의미, 패널 평가 방식까지 자세하게 소개한다. 새 트렌드에 부합하는가‘톱 15’는 2년 전과 비슷한 듯 전혀 다르다. 그 이름이 그 이름 같아 보일 수도 있지만 상위권의 순위 변화는 비록 한 계단이라도 의미가 있다. 2곳이 새로 진입했고, 또 2곳은 눈에 띄게 급등했다. 베스트코스 | 김기찬 | 2015-05-22 13: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