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성현·김민규 배출한 KPGA 스릭슨투어, 30일 개막 김성현·김민규 배출한 KPGA 스릭슨투어, 30일 개막 한국프로골프투어(KPGA)가 30일부터 시작되는 2부투어 2021 스릭슨투어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1시즌에 돌입한다.KPGA는 30일 "스릭슨투어가 올해 네 개 시즌, 20개 대회로 확정됐다. 5개 대회씩 하나의 시즌이 되며 20개 대회의 총상금은 17억원으로 책정됐다. 지난해보다 대회 수는 7개 대회 증가했고 총상금액은 6억2000만원 증가했다"고 밝혔다.최종 20개 대회가 종료되면 각 대회의 순위에 따라 부여되는 스릭슨 포인트 상위 10명에게 2022년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이 주어진다.1회 대회부터 9회 대회 TOUR | 주미희 기자 | 2021-03-30 11:23 2020 스릭슨투어 통해 2021 코리안투어 출전권 10인 획득, 최이삭 “내년에 좋은 성적 내겠다” 2020 스릭슨투어 통해 2021 코리안투어 출전권 10인 획득, 최이삭 “내년에 좋은 성적 내겠다” 올시즌 KPGA 코리안투어가 지난 8일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으로 종료되며 ‘2020 스릭슨투어’를 통해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받게 된 선수 10명이 최종 결정됐다. 지난 달 8일 ‘13회 대회’로 마무리된 ‘2020 스릭슨투어’는 시즌 종료 후 스릭슨포인트 상위 10명에게 2021년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이라는 ‘최고의 특전’을 부여한다. 당시 스릭슨포인트 10위 이내에는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어 위의 특전을 받게 되는 선수들은 이번 시즌 KPGA TOUR | 전민선 기자 | 2020-11-09 16:06 최민석, 스릭슨 투어 최종전 우승… 내년 정규투어 진출 최민석, 스릭슨 투어 최종전 우승… 내년 정규투어 진출 최민석(23)이 스릭슨투어 최종전 ‘스릭슨투어 13회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8일 군산컨트리클럽에서 끝난 스릭슨투어 13회 대회에서 최민석은 3라운드 최종합계 5언더파 208타를 기록해 염동운(26), 박도형(27)과 동타를 만들며 연장전에 돌입했다.3번홀(파4)에서 진행한 첫번째 연장 홀에서 최민석과 박도형이 파로 막아내는 사이 염돈웅이 보기를 범했다. 4번홀(파4)에서 이어진 두번째 연장 홀에서 최민석은 파 세이브에 성공해 트리플보기를 적어낸 박도형을 제치고 우승을 확정 지었다. 최민석은 “우승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뜻하 TOUR | 인혜정 기자 | 2020-10-08 18: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