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4홀 ‘노 보기’ 선두였는데…모리카와, PGA 역대 9번째 ‘대역전패’ 54홀 ‘노 보기’ 선두였는데…모리카와, PGA 역대 9번째 ‘대역전패’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54홀 동안 보기 없이 사흘 내내 선두를 지켰으나 7타 차 역전패에 무릎을 꿇었다.모리카와는 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 카팔루아플랜테이션코스(파73)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센트리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총상금 1500만 달러)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렸으나 수포로 돌아갔다. 1~3라운드 동안 평균 65타(64-66-65)를 적어냈을 정도로 감이 좋았다. 하지만 최종 라운드 후반에서 꼬이기 시작했다.공동 2위와 6타 차, 공동 5위 그룹과는 7타 차이일 만큼 큰 타수 차였다. 모리카와는 TOUR | 한이정 기자 | 2023-01-09 11:38 ‘제2의 타이거?’ 김주형, 새해 첫 대회 앞두고 ‘나이키 맨’ 됐다 ‘제2의 타이거?’ 김주형, 새해 첫 대회 앞두고 ‘나이키 맨’ 됐다 김주형(21)이 새해 첫 대회를 앞두고 바뀐 스폰서를 공개했다.김주형은 3일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나이키를 태그하고는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김주형이 나이키 로고가 박힌 모자부터 상·하의, 신발까지 착용하고 있다.영상 촬영 장소는 오는 6일(한국시간)부터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센트리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총상금 1500만 달러)가 열리는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플랜테이션코스다. 김주형은 새해 첫 대회인 이 대회에 출전해 시즌 재개를 알린다.김주형은 2020년 CJ와 3년 계약을 맺었다 TOUR | 한이정 기자 | 2023-01-03 20: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