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토니 피나우, ‘나이스 가이’ 랭킹 1위 차지 토니 피나우, ‘나이스 가이’ 랭킹 1위 차지 토니 피나우는 다정한 성품을 지닌 선수들을 찾아 치하하는 골프다이제스트의 제4회 나이스 가이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에 앞서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던 PGA투어 선수들은 스티브 스트리커(2013), 조던 스피스(2017), 리키 파울러(2019) 등이다. 지난 랭킹에서는 8위에 이름을 올렸던 피나우는 골프계의 유명한 호인 가운데 한 명이며, 이건 단지 우리만의 생각이 아니다. 우리는 선수들과 캐디, 언론인, 골프업계 임원, 로커룸 직원과 토너먼트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120여 명의 인터뷰를 통해 프로 무대에서 가장 다정한 성품을 피처 | 인혜정 기자 | 2022-10-26 16:28 멘토에게 우승컵을 바친 리디아고 [Digest:1512] 멘토에게 우승컵을 바친 리디아고 [Digest:1512] 사진_골프월드 제공 언제나 믿고 따르던 멘토의 부재가 당사자에게 큰 혼란을 주기도 하지만반대로 새로운 힘을 불어넣기도 한다. 최근 리디아 고는 이런 복잡한 심경을 겪었고그로 인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 글_김소정 / 정리_고형승 열여덟 살의 리디아 고는 10월 열린 LPGA푸본타이완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미국여자골프(LPGA)투어 최연소 10승째를 기록했다. 이로써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20주 만에 되찾았고 여자 골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자신을 다시금 세계 넘버원 자리에 올려준 중요한 순간이었지만 마음껏 기 Etc | 엔디소프트(주) | 2015-12-07 1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