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효주 고진영 무서운 뒷심··· KIA클래식 톱10에 한국선수 6명 김효주 고진영 무서운 뒷심··· KIA클래식 톱10에 한국선수 6명 고진영과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IA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을 공동2위, 공동7위로 마감했다. 각각 7언더파, 10언더파로 무섭게 타수를 줄인 게 인상적이다.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에서 개최된 대회 4라운드. 고진영은 8언더파 208타 공동12위, 김효주는 2언더파 212타 공동30위로 출발했다.고진영은 2번 홀 보기로 타수를 잃었지만 연속 버디를 낚으며 타수를 줄였다. 3번, 4번, 5번 홀까지 3홀 연속, 9번, 10번 홀까지 2홀 연속, 15번, 16번까지 Etc | 류시환 기자 | 2019-04-01 11:00 박인비 충격의 역전패 박인비 충격의 역전패 박인비(3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IA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무너졌다.박인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에서 개최된 대회 4라운드를 14언더파 202타 단독선두로 출발했다. 함께 플레이한 선수는 13언더파 203타 1타 차 2위인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였다.초반이 문제였다. 겉보기에 박인비는 3번 홀까지 파를 잡으며 타수를 유지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하타오카가 1번 홀 버디로 공동선두, 3번 홀 버디로 단독선두가 되자 흔들렸다.박인비는 파4 4번 홀에서 Etc | 류시환 기자 | 2019-04-01 10: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