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골프 패피] 그 시절 그 패션 [골프 패피] 그 시절 그 패션 연도별로 살펴본 골프웨어 트렌드.1995년, 품이 넉넉한 상의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우승 당시 안니카 소렌스탐의 모습이다. 앳된 외모와 달리 의상은 어딘가 모르게 올드해 보인다. 당시 셔츠는 길이가 길고 품이 큰 편이었다. 소매는 팔꿈치까지 내려올 정도로 길었다. 안니카는 화이트 컬러에 넉넉한 사이즈의 베스트를 매치해 스타일을 완성했다.1996, 반바지와 루스 삭스정일미는 당시에 스마일 퀸이라 불릴 정도로 예쁜 외모를 자랑했다. 스타일링 감각도 남보다 앞섰다. 그는 화려한 패턴 셔츠와 함께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반바지를 과감하 피처 | 인혜정 기자 | 2019-03-12 11:00 골프신동 홍서연의 성장스토리 [People:1505] 골프신동 홍서연의 성장스토리 [People:1505] 사진_이종호 / 헤어메이크업_파크뷰칼라빈by서일주 / 의상 협찬_데님앤서플라이 랄프 로렌 / 구두 협찬_에코‘6살 골프신동’ 홍서연이 8년 만에 골프다이제스트를 찾았다.강산이 변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얼마나 성장했을까? 이제 제법 숙녀 티가 나는 홍서연의 모습과 성장스토리를 담았다. 글_왕시호 “골프 갈라쇼를 아세요?”2007년 본지 4월호에 당시 6살이던 ‘골프신동’ 홍서연이 소개됐다. ‘제2의 미셸 위’를 꿈꾸던골프유망주였다. 신통방통한 골프실력에 지상파 방송을 비롯한 각종 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탔다. 눈으로 보고도 인터뷰 | 김기찬 | 2015-05-04 1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