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354.4야드 때려 낸’ 알렌, 볼빅 롱 드라이브 챌린지 우승 ‘354.4야드 때려 낸’ 알렌, 볼빅 롱 드라이브 챌린지 우승 나이아가라 폭포를 넘긴 사나이로 유명한 마리스 알렌(38, 미국)이 볼빅 롱 드라이브 챌린지 우승을 차지했다.알렌은 25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 18번 홀(파5)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오픈(총상금 5억 원, 1억 원) 개막에 앞선 특별 이벤트 볼빅 롱 드라이브 챌린지 8강에서 354.4야드를 때려 내 대회 최고 기록을 세웠다.이 경기에는 BTR 평균 드라이브 거리 부문 3위와 5위에 오른 김홍택(26, 볼빅)과 김민수(29, 볼빅)를 비롯해 SK텔레콤 오픈 우승자 함정우(25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9-26 10: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