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하위권’ 우즈, 26m 버디 잡고 나서야 비로소 미소 ‘최하위권’ 우즈, 26m 버디 잡고 나서야 비로소 미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최하위권에 머문 타이거 우즈(45, 미국)가 26.6m 버디를 잡고 나서야 작은 미소를 보였다.우즈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잡았지만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4오버파 76타를 치고 출전 선수 78명 중 최하위권인 공동 75위에 머물렀다. 단독 선두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와는 무려 12타 차다.조조 챔피언십은 우즈가 타이틀 방어에 나선 대회다. 거기 TOUR | 주미희 기자 | 2020-10-23 18: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