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임성재, 2년 7개월 만에 국내 나들이…박찬호도 초청 선수로 출전 임성재, 2년 7개월 만에 국내 나들이…박찬호도 초청 선수로 출전 임성재(24)가 약 2년 7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나선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49) 역시 다시 프로 무대에 발을 들인다.임성재는 12일부터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에 출전한다. 2019년 10월 제네시스챔피언십 이후 약 2년 7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나선다.당시 임성재는 제네시스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후 2019-20시즌 혼다클래식에서 첫 승을 올리면서 총 26개 출전 대회 가운데 7차례 톱10에 올랐다.임성재는 2020-2 TOUR | 한이정 기자 | 2022-05-10 14: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