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R 선두’ 이민지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서 남동생 캐디로” ‘1R 선두’ 이민지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서 남동생 캐디로” 호주 교포 이민지가 마스터스 이벤트 대회에서 남동생 캐디로 나선다.이민지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셰브론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만 골라내 6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지난해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에 이어 약 10개월 만에 우승을 노린다. 지난해에는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1라운드를 잘 마친 이민지는 다음주 열리는 마스터스 이벤트 대회 파3 콘테스트에서 남동생 이민우의 캐디로 나선다고 밝혔다. TOUR | 한이정 기자 | 2022-04-01 12: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