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셰프 토머스 켈러가 말하는 요리와 골프의 접점 셰프 토머스 켈러가 말하는 요리와 골프의 접점 토머스 켈러는 미슐랭 가이드 별점 세 개를 보유한 식당의 미국인 셰프이다. 그는 자신이 소유한 식당 열두 군데의 스태프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연례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하고 있다. 최근 맨해튼 허드슨 야드에 문을 연 ‘TAK 룸’ 다이닝 체어의 덮개가 ‘오거스타 그린’인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클럽 샌드위치로 각 클럽을 평가하는 것이 공정하다고 보나?내가 골프 클럽에서 식사할 때는 보통 저녁이다. 내 경우는 웨지 샐러드를 먹는다. 말린 상추에 많은 양념을 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식감이 중요하다. 바삭거림을 적당히 살리고 적절하게 인터뷰 | 인혜정 기자 | 2019-06-28 10: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