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PGA투어 루키 짐 카나우스, 나에겐 플랜 B는 없다 PGA투어 루키 짐 카나우스, 나에겐 플랜 B는 없다 투어에서 사람들은 나를 하드 K(Hard K)라고 부른다. 나의 성은 ‘카나우스’다. 콜로라도주 버솔트 출신 가운데 최초의 골퍼이며 콜로라도광업대학교 졸업생 중 처음으로 PGA투어가 된 선수가 됐다.투어 생활을 통해 방문하는 도시, 멋진 호텔, 골프의 역사가 만들어진 최고의 코스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좋아한다. 아내 하이디 그리고 한 살 된 꼬마 아들 브래디와 투어 활동을 하며 지금까지는 비행에 꽤 잘 적응하고 있다.성장기에 나와 동생은 산으로 가는 차편이 마련될 때마다 매일같이 스키를 타러 다녔다. 야구 시즌이 끝나면 우리는 아이언 인터뷰 | 인혜정 기자 | 2019-07-25 10: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