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S 여자오픈 선두 톰프슨, 전 美 영부인 담당 상담가와 호흡 US 여자오픈 선두 톰프슨, 전 美 영부인 담당 상담가와 호흡 렉시 톰프슨(26·미국)이 마인드 트레이닝을 통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US 여자오픈 우승을 바라본다.톰프슨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 클럽 레이크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합계 7언더파 206타로 1타 차 선두에 올랐다.2014년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현 ANA 인스피레이션)이 유일한 메이저 우승인 톰프슨은 올해로 15년 연속 출전을 기록한 US 여자오픈에서 7년 만에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톰프슨은 "팬들 앞 TOUR | 주미희 기자 | 2021-06-06 15: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