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러브 3세의 집, 화재로 소실…인명 피해는 없어 러브 3세의 집, 화재로 소실…인명 피해는 없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1승의 데이비스 러브 3세의 집이 화재로 소실됐다.미국 CNN은 "미국 조지아주 시몬스 아일랜드에 있는 러브 3세의 집이 화재로 탔다"며 "러브 3세와 아내 로빈 등이 당시 집에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지난 28일(한국시간) 보도했다.러브 3세는 성명을 통해 "웃음과 놀라운 기억으로 가득했던 집을 잃은 것에 대해 가족 모두가 슬퍼하고 있지만, 우리가 모두 안전하고 다치지 않은 것은 축복이다"라고 밝혔다.현지 시간으로 27일 오전 5시 18분 화재 신고를 했고, 5시 23분에 세 대의 소방차 TOUR | 주미희 기자 | 2020-03-30 16: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