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여자오픈] 홀인원 강예린, “동생 얼굴이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한국여자오픈] 홀인원 강예린, “동생 얼굴이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청라=고형승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 6929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최종일, 프로 8년 차 강예린(26)이 대회 첫 홀인원이자 생애 세 번째 홀인원을 기록하며 2500만 원 상당의 기아 셀토스를 부상으로 받았다. 10번 홀(오스트랄아시아 코스)에서 8시에 현세린, 노승희와 같은 조로 출발한 강예린은 라운드 후반 5번과 6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한 뒤 7번 홀(파3, 184야드)에 들어섰다. 앞바람을 고려해 4번 유틸리티로 친 공이 TOUR | 고형승 기자 | 2020-06-22 0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