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피지, 비제이싱, 그리고 피지인터내셔널 [Travel:1409] 피지, 비제이싱, 그리고 피지인터내셔널 [Travel:1409] 사진_피지관광청, 호주PGA, 고형승, 전기환 매일경제 투어월드 편집부 부장 제공 남태평양의 보석 피지에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원아시아투어인 피지인터내셔널이 열렸다. 일주일 동안 대회 현장과 여러 리조트를 돌아보며 피지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이번 겨울에 해외 골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 그럼 피지에 주목하길 바란다. 글_고형승 ‘불라 Bula’는 피지 Fiji 원주민어로 ‘안녕하세요’, ‘건배’, ‘신의 가호와 함께 하기를’, ‘야호’ 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피지의 난디 Nadi 국제공항에 내리는 순간부터 다시 비행기를 해외 | 김기찬 | 2014-09-16 1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