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여자오픈] 신인왕에서 메이저퀸으로 한 걸음 다가선 ‘장블리’ 장은수 [한국여자오픈] 신인왕에서 메이저퀸으로 한 걸음 다가선 ‘장블리’ 장은수 [인천=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가 1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 6869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장은수(21, CJ오쇼핑)가 단독 선두에 올랐다.장은수는 이날 보기 없이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로 공동 4위에 올랐던 그는 1, 2라운드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 1위로 경기를 마쳤다.장은수는 “오늘 생각한 대로 플레이가 잘 됐다. 13번홀(파4)에서 위기가 있었지만 2.5m 파 퍼트를 성공시킨 것이 가장 기억에 TOUR | 전민선 기자 | 2019-06-14 15: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