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친애하는 미국인 여러분, 디오픈은 ‘브리티시’가 아닙니다 친애하는 미국인 여러분, 디오픈은 ‘브리티시’가 아닙니다 R&A의 전 회장이 골프에서 가장 유서 깊은 메이저의 적절한 명칭을 옹호한다. 글_이언 패틴슨(Ian Pattinson) 미국인 친구들 ― “금메달 수상자이자 올해의 챔피언 골퍼는….”매년 7월 클라레 저그를 수여하기 직전, 새로운 오픈 챔피언을 소개하기 위해 R&A 회장이 사용하는 단어다. ‘디오픈’의 우승자는 그렇게 선포된다!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많은 미국인이 느낄 감정에 대한 역사적이고도 논리적인 설명은 이상하고, 심지어 구식이고 독특하며, 어… 영국적인 의식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제발 우리의 챔피언십을 ‘브리티시오픈’이 피처 | 한이정 기자 | 2023-07-20 18: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