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프레지던츠컵 참가 선수들이 말하는 ‘팀 스포츠의 세리머니란?’ 프레지던츠컵 참가 선수들이 말하는 ‘팀 스포츠의 세리머니란?’ 일찌감치 프레지던츠컵 출전을 확정 지은 선수들이 얼마 전에 애틀랜타에 모여 라코스테에서 제공한 팀 유니폼을 착용한 뒤 사진 촬영에 임했다.12일부터 15일에 로열멜버른에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인 선수들은 금세 떠들썩하게 농담을 주고받으며 흥분하는 기색을 보였다.맷 쿠처는 모두에게 자신의 탁구 실력을 재차 각인시켰고 애덤 스콧은 호주를 대표하는 미트 파이를 극찬했다. 루이우스트히즌과 더스틴 존슨은 긴 비행 중에 시청할 목록을 서로 공유했다. 우스트히즌은 이라는 드라마를 몰아서 볼 예정이고 존슨은 스포츠 피처 | 인혜정 기자 | 2019-12-02 17: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