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럭셔리 복합 레지던스 시설 ‘더헤븐 리조트’가 다가오는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을 겨냥해 15일간 기존 최저 가격에서 15% 더 할인된 '피프틴 블랙 프라이데이’ (Fifteen Black Fri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파격적인 최저가로 패키지 상품을 제공한다. 또 스위트 스낵 박스를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여름 성수기 기간 중 스테디셀러였던 선셋인디오션(Sunset in the Ocean)과 심플 박스(Simple Box), 스카이 세일링(Sky Sailing)의 4인 가족 구성 패키지 상품은 물론, 연인들을 위한 2인 상품인 스테이 스위트(Stay Sweet)와 원데이(One Day)까지 인기 패키지 상품들도 빠짐없이 구성하여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눈에 띈다.

더헤븐 리조트의 호텔 운영 총괄을 맡고 있는 김민정 기획이사는 “이번 이벤트를 필두로 시즈널한 다양한 이벤트와 패키지 상품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네이버 예약과 카카오톡 일대일 상담의 비중을 높여 예약부터 결제까지의 과정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고객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획된 상품이다. 1년 내내 사랑받는 서해의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라고 밝혔다.

더헤븐 리조트의 이벤트 패키지 상품은 리조트 예약실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인혜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