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만난 홍희선 프로.
17살, 23살의 선수들과 플레이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고 하는데요.
그 중 예전의 자신과는 비교해 현재는 스타일도 그리고 샷의 모습도 각양각색으로 많은 변화가 이루어진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짧지만 아름다운 도전을 했던 홍희선 프로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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