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티골프가 ‘스터나’ 등 신제품 라인업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공개한다.
마제스티골프는 25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THE STAGE’ 팝업스토어에서 주요 제품과 함께 신제품 스터나와 서브라임, 셀레시티얼 등 라인업을 선공개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금고 안에 소중한 제품들을 보관하는 것과 같이 럭셔리하면서 유니크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국내 미디어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일본 등 해외 미디어도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마제스티골프는 3가지 제품의 주요 라인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가치를 더하고 있다. ‘로얄’은 처음 마제스티를 접하는 고객을 위한 라인업으로 젊은 골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의 미가 더해진 제품이다. ‘프레스티지오’ 라인업은 가장 마제스티다운 경험을 제공하는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출시할 신형 ‘서브라임’은 마제스티의 플래그십으로 50년 간 끊임없이 추구해 온 완벽함의 결정체로 최고의 고반발과 스핀 성능, 극강의 정교함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마제스티골프는 다수의 스페셜 에디션을 내놓으며 계속해서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럭셔리와 공예 사이의 수공으로 제작된 ‘우루시’와 매 컬렉션 유명 아티스트와 협약으로 제작되는 여성용 클럽 ‘허마제스티’, 그리고 신제품인 ‘셀레스티얼’은 스와로브스키와 컬레버레이션을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백색 마블 형태의 헤드를 구성, 초고가 럭셔리 클럽으로 탄생했다.
마제스티골프 관계자는 “마제스티골프는 럭셔리 클럽 시장에서 고객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합하고자 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이 마제스티골프의 많은 제품을 접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성원과 방문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팝업스토어의 오픈일인 14일 오전에는 골프를 사랑하는 방송인 최수영, 백지영, 소유, 송해나, 이현이, 홍인규 등이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마제스티골프는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선착순으로 선발된 구매 고객들은 박하림 프로에게 골프 레슨을 받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더헤븐아일랜드리조트(2팀) 1박2일 숙박권 및 4인 라운드권 등을 추첨 증정한다. 그리고 신세계 라이브를 통해 스터나 스페셜 패키지 한정 혜택도 제공한다.
[사진=마제스티 골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