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10에 한국 없다’ 신지은, 포틀랜드클래식 2R 13위…코르다 2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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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10에 한국 없다’ 신지은, 포틀랜드클래식 2R 13위…코르다 26위
  • 한이정 기자
  • 승인 2022.09.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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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아무도 톱10에 들지 못한 가운데 신지은(30)이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3위로 국내 선수 중 좋은 성적을 냈다.

신지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콜럼비아엣지워터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엮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15명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적어냈다.

이미향(29)이 이날 버디 6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4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19위에 올랐고, 유소연(32)과 최운정(32), 최나연(35)도 공동 19위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안나린(26)과 최혜진(23)은 4언더파 140타로 공동 26위, 김아림(27)은 3언더파 141타로 공동 39위를 기록했다. 박성현(29)은 전반 10번홀(파5) 버디를 시작으로 네 홀 만에 버디 3개를 낚으며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버디 없이 보기 4개를 범해 1타를 잃어 중간 합계 1언더파로 공동 54위에 자리했다.

에스더 헨젤라이트(독일)가 버디 10개를 잡아내고 보기를 2개로 막으며 8타를 줄여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릴리아 부(미국)도 6타를 줄여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세계 랭킹 1위 탈환을 노리는 넬리 코르다(미국)는 버디 3개, 보기 4개로 1타를 잃어 중간 합계 4언더파로 공동 26위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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