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경기도 포천시의 샴발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예스킨·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3차 대회에서 2조가 출발하는 모습이다.
2조에는 현정협(37), 맹동섭(33), 권성열(34), 저스틴 신이 한 조로 구성돼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저작권자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2일 경기도 포천시의 샴발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예스킨·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3차 대회에서 2조가 출발하는 모습이다.
2조에는 현정협(37), 맹동섭(33), 권성열(34), 저스틴 신이 한 조로 구성돼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