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와 골프 클럽은 궁합이 있다. 아무리 좋은 클럽이라도, 주변 사람이 좋다고 해도 내게도 좋을 수는 없다. 그래서 구매하기 전 철저한 검증을 할 필요가 있다. 미즈노는 그런 골퍼를 위해 '클럽 렌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왕복 배송료만 부담하면 일주일 동안 원하는 스펙의 클럽을 사용해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포티비 PGA투어 캐스터 양동석과 아나운서 노윤주가 참여한 미즈노골프 바이럴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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