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호아킨 니에만, 탄탄한 쇼트 게임 실력으로 우승
  • 정기구독
‘루키’ 호아킨 니에만, 탄탄한 쇼트 게임 실력으로 우승
  • 인혜정 기자
  • 승인 2019.09.16 11: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호아킨 니에만이 칠레 출신 선수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9-2020시즌 개막전인 밀리터리 트리뷰트 그린브라이어(총상금 750만 달러)에서 우승을 거뒀다.

16일(한국 시각)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 728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호아킨은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치며 최종 합계 21언더파 259타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에게 이번 대회 우승은 뜻깊다. 2018년 이 대회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한 뒤 PGA투어 카드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생애 최고의 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호아킨은 이번 대회에서 핑 i블레이드 아이언과 핑 글라이드 포지드 웨지를 사용해 환상적인 샷감을 선보이며 그린 적중률 80.56%를 기록했다. 또 그린에서는 핑 볼트 2.0 데일 앤서를 사용해 퍼트로 줄인 타수인 스트로크 게인드-퍼팅(Strokes gained-Putting) 1위를 차지했다.

호아킨의 우승 장비
볼 : 타이틀리스트 프로 V1x
드라이버 : 핑 G400 LST(그라파이트 디자인 투어 AD DI-7), 10도
3번 우드 : 핑 G410, 14.5도
하이브리드 : 핑 G400, 19도
아이언 : 핑 i블레이드(4-9), 핑 글라이드 2.0(PW)
웨지 : 핑 글라이드 포지드(52, 56, 60도)
퍼터 : 핑 볼트 2.0 데일 앤서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잡지사명 : (주)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제호명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2, 9층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대표전화 : 02-6096-2999  /  팩스 : 02-6096-2998
잡지등록번호 : 마포 라 00528    등록일 : 2007-12-22    발행일 : 전월 25일     발행인 : 홍원의    편집인 : 손은정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왕시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왕시호
Copyright © 2019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