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스윙을 통해 샷을 점검하라
  • 정기구독
연습 스윙을 통해 샷을 점검하라
  • 김기찬
  • 승인 2018.04.17 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습 스윙을 통해 샷을 점검하라


프로 골퍼 권민경이 ‘골든 베어’ 잭 니클라우스의 ‘명언으로 배우는 레슨’을 공개한다. 연습량이 많지 않은 주말 골퍼는 매번 샷의 방향이 달라 애를 먹는다. 한 방향으로 일관되게 간다면 임시방편으로 에이밍을 조절하겠지만 볼이 좌우 어디로 갈지 모른다면 방법이 없다. 그날 스코어를 망치고 싶지 않다면 연습스윙을 통해 궤도를 확인하고 볼이 어디로 갈지 예측해본다. 볼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지점에서 연습 스윙을 한다. 클럽 헤드가 지나가는 길을 확인한다. 스윙 궤도는 인-투-인 궤도가 가장 이상적이다. 연습스윙을 했을 때 아웃사이드인 궤도를 그리고 있다면 슬라이스가 나올 것이다. 프로 골퍼 권민경은 “아웃사이드인 스윙으로 인한 슬라이스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드레스부터 점검하라”며 “볼을 위에서 내려다보지 말고 약간 뒤쪽에서 본다고 생각한다. 머리가 볼 뒤에 있다는 느낌이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백스윙 때 몸을 더 회전해 클럽이 인으로 들어올 수 있게 만들라고 말한다. 반대로 클럽이 너무 안쪽에서 볼 쪽으로 들어오면서 인사이드아웃 궤도를 그리면 헤드가 빨리 닫히는 경향이 강해져 훅으로 이어진다. 권민경은 “다운스윙 때 엎어 친다는 생각으로 스윙하면 인-투-인 궤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명언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다면 스윙에서 주의할 점 한 가지를 생각해보라.





사진=양정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잡지사명 : (주)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제호명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2, 6층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대표전화 : 02-6096-2999  /  팩스 : 02-6096-2998
잡지등록번호 : 마포 라 00528    등록일 : 2007-12-22    발행일 : 전월 25일     발행인 : 홍원의    편집인 : 손은정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우민수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민수
Copyright © 2019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