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맥스 호마, 덥수룩한 팔·다리 털 싹 밀고 '인증'…'코로나19' 기부 동참 맥스 호마, 덥수룩한 팔·다리 털 싹 밀고 '인증'…'코로나19' 기부 동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들이 코로나바이러스-19(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활동에 나서는 가운데 맥스 호마(미국)가 자선 기금 마련을 위해 자신의 팔과 다리 털을 모두 밀어 화제다. PGA투어 1승의 호마는 온 몸에 털이 덥수룩하게 많은 선수다. PGA투어 스타 선수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생활에 큰 타격을 입은 사람들과 바이러스의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 등을 위해 기금 모금과 구호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호마도 기부 대열에 합류했다. SNS에서 재치 있는 TOUR | 서민교 기자 | 2020-04-21 15: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