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현경을 위한 ‘더블 캐스트’[스페셜 인터뷰] 박현경을 위한 ‘더블 캐스트’[스페셜 인터뷰] 박현경(21)이 스튜디오로 들어섰다. 촬영할 때 입을 옷을 골라 손에 든 채로. 본인에게 던질 질문지도 작성하고 게재될 사진도 선택했다. 골프다이제스트의 '부캐 특집'에 맞춰 부캐 인턴 기자로 특별히 변신한 박현경이 인터뷰하는, 프로 골퍼 박현경의 조금 더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 인터뷰는 박현경이 직접 질문지를 만들어 질의응답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했다. 편의를 위해 기자가 질문하고 박현경이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 가장 소중한 2020년- 1년 전 골프다이제스트와 인터뷰를 하고 딱 1년 만이다. 1년 인터뷰 | 주미희 기자 | 2021-02-03 06: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