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경, 아기 엄마 맞아?
‘필드의 패션 모델’이라 불리며 2000년대 후반 국내 최고의 이슈 메이커였던 여자 골퍼 서희경이 지난해 득남을 했다. 투어 복귀를 앞둔 프로 골퍼이자 한 남자의 아내로, 그리고 한 아이의 엄마로 산다는 건 그녀에게 어떤 의미인지 직접 만나 들어봤다. 서희경과의 인터뷰는 <골프다이제스트>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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