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동안 1만2천여명 갤러리 북적…푸드코트·퍼팅 체험 등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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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동안 1만2천여명 갤러리 북적…푸드코트·퍼팅 체험 등 인기
  • 주미희 기자
  • 승인 2019.06.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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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국내 최고 권위의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이 열리고 있는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 수많은 갤러리가 방문했다.

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원회 측은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1만2000여 명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았고, 최종 4라운드에만 7000여 명의 갤러리가 몰렸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운영된 푸드 코트는 올해도 발 디딜 틈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부터 180석 규모의 전용 푸드 코트가 들어섰으며, 푸드 코트엔 넓은 좌석과 냉방 시설, 대형 스크린까지 갖춰졌다. 갤러리들은 쾌적한 분위기에서 식사하며 경기를 관람했다.

푸드 코트, 갤러리 플라자에 마련된 푸드 트럭에도 한식, 분식, 일식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갤러리의 입맛을 돋웠다.

특히 초여름에 대회가 진행되는 만큼 갤러리 플라자에는 미스티 쿨링 시스템이 약 10대 배치돼 갤러리의 더위를 식혔다. 미스티 쿨링 시스템은 주위 온도를 5도 가량 낮춰주며 해충, 대기 환경 개선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연습 그린에서 열린 갤러리 원퍼팅 대회는 매일 줄이 끊이지 않았고, 22일 진행된 팬 사인회엔 문도엽, 김찬, 이태희 등이 참석해 팬들을 만났다.

주말엔 가족 단위의 갤러리가 눈에 띄었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코오롱 교육 프로그램 허밍 스쿨(Humming School) 참여도가 높았다.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참여해 치핑 타깃, 한국 등의 체험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주최 측은 갤러리의 편의를 위해 본 대회 나흘 동안 천안 아산역과 아산역, 대명리조트 천안점에서 우정힐스 클럽하우스 앞까지 대형 셔틀버스를 운영했다.

[chuchu@golfdigest.co.kr]

[사진=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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