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4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역시 넌 난 놈, 리키파울러 [People:1604] 역시 넌 난 놈, 리키파울러 [People:1604] 사진_월터 아이우스 주니어(Walter Ioose Jr.)세 명의 현명한 길잡이, 두 개의 문신 그리고 밀레니얼 세대인 리키 파울러.글_제이미 디아즈(Jamie Diaz)스코츠데일에서 열린 프로암 대회의 갤러리 로프 밖에 있던 다나카 유타카는 대부분의 시선과 수많은 휴대폰이자신의 손자인 리키 파울러에게 쏠려 있다는 걸 느끼며 조용히 걸음을 옮겼다. 어디선가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리키, 이쪽 좀 봐줘요!” 스물일곱 살의 파울러는 고개를 들더니 떠들썩한 사람들 쪽을 향해 인스타그램에 익숙한 사람답게 능숙한 포즈를 취해주었고, “ 인터뷰 | 엔디소프트(주) | 2016-04-20 11:00 인간과 인공지능 로봇과의 맞대결 [Feature:1604] 인간과 인공지능 로봇과의 맞대결 [Feature:1604] 사진_셔터스톡, 골프월드 어린 시절, 영화 를 보면서 R2D2와 같은 로봇이 나에게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누구나 한 번쯤 그런 꿈을 꾸고 상상해봤을 것이다. 또 영화 를 보면서 로봇에 대한 공포감을 갖게 됐을지도 모르겠다. 로봇을 잘 이용해 인간의 생활을 더 윤택하게 만들 것인지 로봇에게 조종당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인지는 인간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가 됐다. 벌써부터가 아닌 이제부터 그런 고민을 시작해야 할 때다.로봇과 인간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미래를 위해. 글_고형승 ‘아니, 지 피처 | 엔디소프트(주) | 2016-04-15 11:00 프란치스코 몰리나리 : 정교한 스윙에 파워를 더하다 [Swing Sequence:1504] 프란치스코 몰리나리 : 정교한 스윙에 파워를 더하다 [Swing Sequence:1504] 프란치스코 몰리나리정교한 스윙에 파워를 더하다.글_로저 쉬프먼(Roger Schiffman) 이탈리아의 프란치스코 몰리나리는 미국에서 플레이할 때든 아니면 자신의 경력 대부분을 쌓은 유럽에서 플레이할 때든 간에 정확한 샷으로 정평이 난 골퍼다. 지난 1월 웨이스트매니지먼트피닉스오픈 16번 홀에서 팬들을 열광시켰던 홀인원이 이를 증명해준다. 하지만 그의 코치인 데니스 푸(Denis Pugh)는 ‘몰리나리가 샷의 정확도에서 손해를 보지 않고도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고 지적한다.푸는 “우리는 그의 모든 플레이 수치와 능력을 살펴본 후에 플레잉 프로 | 김기찬 | 2015-04-20 11:00 배상문, SNS 통해 최근 심경 밝혀 배상문, SNS 통해 최근 심경 밝혀 최근 병역 문제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관심을 끌고 있는 배상문이 직접 SNS에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얼마 전 에서 나온 기사(제목: 진짜 사나이 배상문)가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거기에 직접 댓글을 달았다.누리꾼들은 기사를 퍼 나르며 ‘병역에 대해 말하기가 쉽지 않지만, 배상문 같은 선수가 나라를 위해 봉사할 일은 골프를 통해서도 있을 거라고 본다’, ‘국위선양을 하는 선수를 위해 올바른 판단을 내려줬으면 좋겠다’, ‘골프는 축구나 야구에 비해 차별을 받는 것 같다’는 등의 응원 댓글이 달리자 배상문이 이에 Etc | 김기찬 | 2015-01-30 10:32 타이거 우즈의 새 골프화 TW 15 출시 타이거 우즈의 새 골프화 TW 15 출시 타이거 우즈는 이번 주 웨이스트매니지먼트피닉스오픈에서 2015 시즌 데뷔를 함에 따라 그의 기량이나 성적에 큰 관심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또 하나의 볼거리는 타이거가 신고 플레이 할 나이키골프의 신형 골프화 TW(Tiger Woods)’15다. 나이키의 최신 플라이위브(Flyweave) 기술이 채용되었다.나이키의 웹사이트에 의하면 플라이위브는 2014년 나이키 농구화에 채용된 기술이다. 이 기술은 한 조각으로 만들어진 갑피로 해당 스포츠에서 요구되는 움직임을 바탕으로 필요한 부분에 탁월한 강도 Etc | 김기찬 | 2015-01-28 11:26 숏 퍼터 전환에 성공한 웹 심슨 숏 퍼터 전환에 성공한 웹 심슨 내년부터 PGA투어 대회에서는 그린에서 퍼팅할 때 퍼터를 가슴이나 복부 등 몸에 부착해서 퍼팅할 수 없는 앵커링 금지법이 적용됨에 따라 많은 선수들이 기존의 롱 퍼터에서 숏 퍼터로 전환하고 있다. 롱퍼터를 쓰는 대표적인 선수인 키건 브래들리가 지난해말 히어로월드챔피언십에서 숏 퍼터로 바꾼데 이어 웹 심슨도 벨리 퍼터에서 숏 퍼터로의 전환이 성공적인 듯보인다.심슨은 올해 2개 대회에 출전했는데 소니오픈에서 13위, 어제 끝난 휴매나챌린지에서 7위에 올랐다. 그는 휴매나챌린지 마지막날 64타를 기록하며 17단계나 순위를 끌어올려 공동 Etc | 김기찬 | 2015-01-27 13:4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