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회 최소 총상금 7억원으로’ KPGA, 평균 상금 끌어올렸다 ‘대회 최소 총상금 7억원으로’ KPGA, 평균 상금 끌어올렸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2024년 평균 상금을 높여 시즌을 연다.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는 6일 “KPGA투어가 22개 대회 개최를 확정지었다”면서 2024시즌 계획을 발표했다. 확정된 총상금은 181억5000만원이며 대회 당 평균 상금은 약 10억원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지난해와 대회 수는 동일하다. 총상금은 현재 18개 대회만 확정된 가운데 181억5000만원이다. 아직 제43회 GS칼텍스매경오픈과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 제네시스챔피언십, 그리고 10월 말에 열릴 신규 대회다. 지난해 GS칼텍스매경오픈은 13억원 TOUR | 한이정 기자 | 2024-02-06 20:00 [위너스백] 페덱스컵 투어챔피언십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 [위너스백] 페덱스컵 투어챔피언십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페덱스컵을 제패했다. 매킬로이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골프클럽(파70, 736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더해 최종합계 18언더파로 4타차 우승했다. 매킬로이는 이번 우승으로 페덱스컵 전체 보너스 6000만 달러 중에 1500만 달러(약 181억원)의 우승 보너스를 획득했다. 또 3년 만에 페덱스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면서 타이거 우즈에 이어 페덱스컵을 두 TOUR | 류시환 기자 | 2019-08-26 09:27 매킬로이, 투어 챔피언십 제패·181억원 잭팟…임성재 공동 19위 매킬로이, 투어 챔피언십 제패·181억원 잭팟…임성재 공동 19위 로리 매킬로이(30, 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6000만 달러, 약 721억5000만 원) 우승을 차지했다. 임성재(21)는 공동 19위를 기록했다.매킬로이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엮어 4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최종합계 18언더파를 기록한 매킬로이는 2위 잔더 쇼플리(미국)를 4타 차로 제치고 여유있게 우승을 차지했다.매킬로이는 제5의 메이저 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8-26 06: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