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결, 연예인과 불륜설에 “어이 없다, 번호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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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 연예인과 불륜설에 “어이 없다, 번호도 모르는데…”
  • 한이정 기자
  • 승인 2022.10.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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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과 불륜설이 돌았던 박결(26)이 SNS에 심경을 밝혔다.

박결은 6일 인스타그램에 “어이가 없다. 몇년 전에 스폰서 행사에서 본 게 다인데…. 번호도 모르는데 나쁜 사람들. 닮지는 않았지만 비교 해줘서 고마웠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생기다니”하며 글을 남겼다.

이날 유명 연예인과 프로 골프 선수가 내연 관계라는 찌라시가 온라인을 뒤덮었다. 찌라시에는 프로 골프 선수가 박결이라고 지목돼 논란이 더 커졌다. 

박결은 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나서 2018년 10월 SK네트웍스·서울경제레이디스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상금 순위 69위를 기록하며 풀시드를 잃은 그는 시드순위전으로 정규투어에 다시 입성했다.

시즌 초부터 실력을 발휘하며 외모뿐 아니라 실력으로도 다시금 인정 받은 ‘필드 요정’ 박결은 갑작스러운 논란에 휘말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날 열린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로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명 연예인 측 소속사는 이날 공식 SNS에 “대응할 가치조차 없는 명백한 허위사실이기에 어떤 입장 표명도 불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아티스트는 물론 가족에 대한 인신공격, 비난이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어 법적 절차로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사진=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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