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호마와 접전 끝 아쉬운 패…김시우·이경훈·임성재 3승
  • 정기구독
김주형, 호마와 접전 끝 아쉬운 패…김시우·이경훈·임성재 3승
  • 한이정 기자
  • 승인 2022.09.26 07: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리안브라더스 막내 김주형(20)이 마지막 홀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쳤지만 아쉽게 패했다. 한국 선수들이 프레지던츠컵 마지막날 3점을 올렸다.

김주형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우클럽(파71)에서 열린 2022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맥스 호마(미국)와의 매치플레이에서 1홀 차로 졌다.

전반 7, 8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단숨에 2홀 차로 달아났다. 9번홀(파4)에서 호마가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김주형이 3홀 차까지 앞섰다.

3홀 차 우위로 후반에 들어선 김주형은 12번홀(파5)부터 분위기를 빼앗기기 시작했다. 호마가 12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더니 13번홀(파4)에서는 김주형이 보기를 범해 순식간에 1홀 차로 격차가 좁혀졌다.

호마가 14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으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분위기를 빼앗긴 김주형은 15번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해 1홀 차로 끌려가는 신세가 됐다.

그러나 17번홀(파4)에서 끝까지 파를 잡은 김주형은 승부를 마지막 홀까지 끌고 갔다. 그러나 18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놓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인터내셔널 팀에서 가장 먼저 나서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맞붙은 김시우(27)는 1홀 차로 승리를 차지했다. 전반까지 2홀 차로 끌려갔지만 10번홀(파3)에서 버디로 추격을 시작했고, 14번홀(파3)에서 토머스가 보기를 범한 사이 파 세이브에 성공해 타이를 이뤘다.

이후 김시우는 16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1홀 차로 달아났다. 토머스가 17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따라나섰으나 18번홀(파4)에서 김시우가 클러치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승리를 안았다.

여기에 임성재(24)가 신인 캐머런 영(미국)과 맞붙어 1홀 차로 이겼고, 이경훈(31)도 빌리 호셜(미국)을 1홀 남겨두고 3홀 차로 꺾어 승기를챙겼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잡지사명 : (주)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제호명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2, 6층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대표전화 : 02-6096-2999  /  팩스 : 02-6096-2998
잡지등록번호 : 마포 라 00528    등록일 : 2007-12-22    발행일 : 전월 25일     발행인 : 홍원의    편집인 : 손은정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전민선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민선
Copyright © 2022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ms@golfdiges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