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듯한 여름 라운드에서 컨디션 유지를 도울 신상 얼음주머니와 아이스백을 모아봤다.
1 토트백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아이스백, FJ.
2 어깨끈을 장착해 들고 다니기 편한 아이스 파우치, 더블플래그.
3 블루 컬러로 시원한 분위기를 더한 NDL 라인의 얼음주머니, 빈폴골프.
4 몽환적인 분위기의 퓨어 홀로그램 아이스백, 테크스킨.
5 안팎 온도차로 물 생김 현상이 없는 NDL 라인의 얼음주머니, 빈폴골프.
6 아이코닉한 퀼트 패턴을 올오버 프린트한 아이스백, 마크앤로나.
7 곰돌이 패턴으로 귀여운 아이스 보틀, 파리게이츠.
8 변형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한 아이스백, 핑어패럴.
9 패딩턴과 컬래버레이션한 얼음주머니, 헤지스골프.
[사진=김시형, 49비주얼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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