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틀레이·쇼플리, 취리히클래식 사흘 내내 선두…임성재·안병훈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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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틀레이·쇼플리, 취리히클래식 사흘 내내 선두…임성재·안병훈 14위
  • 한이정 기자
  • 승인 2022.04.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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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캔틀레이, 잰더 쇼플리.
패트릭 캔틀레이, 잰더 쇼플리.

패트릭 캔틀레이, 잰더 쇼플리(이상 미국)가 취리히클래식오브뉴올리언스(총상금 830만 달러)에서 사흘 내내 선두를 달리며 우승과 가까워졌다.

캔틀레이와 쇼플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아본데일 TPC루이지애나(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10개로 무려 12타나 줄였다.

중간 합계 29언더파 187타를 기록한 캔틀레이와 쇼플리는 리더보드 최상단 자리를 지켰다. 2위 개릭 히고, 브랜든 그레이스(이상 남아공)와 5타 차다.

취리히클래식은 팀전으로 진행되며 1, 3라운드는 포볼 방식으로 하고 2, 4라운드는 포섬 방식으로 치른다. 이날은 포볼 방식으로 치러졌고, 두 선수 중 가장 좋은 기록이 팀 성적으로 인정된다.

2번홀(파5)에서 쇼플리가 버디를 잡으며 타수를 줄이기 시작한 이들은 5번홀(파4)에서 캔틀레이가 버디를 추가했다. 7번홀(파5)에서는 캔틀레이가 이글을 신고했다. 후반에는 쇼플리와 캔틀레이가 번갈아가며 버디를 기록해 9개 홀 동안 8타를 줄였다.

임성재(24)와 안병훈(31)은 버디 8개로 중간 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하며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임성재가 2번홀(파5)과 6번홀(파4), 7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았다. 안병훈이 8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화답했고, 10번홀(파4)에서는 임성재가 버디를 잡았다. 13번홀(파4)부터 15번홀(파4)까지는 안병훈과 임성재가 번갈아가며 버디를 잡아 힘을 합쳐 3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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