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이다연(23, 메디힐)
마지막 라운드까지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갖고 경기를 진행했는데요.
마침내 그가 메이저대회 첫 승을 거뒀습니다.
울먹이며 인터뷰 하는 모습에서 그 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알 수 있었는데요.
이다연의 우승 인터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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