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하나로 강렬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터프하면서도 시크한 룩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만 모아봤다.
▲
‘만년 백돌이’라는 뜻의 해커(Hacker)라는 문구를 사용해 위트 있고 사계절 내내 착용하기 좋은 스냅백 버즈오브콘도르 by 골프몰라.
기모감이 있는 재질에 카무플라주 패턴을 활용한 트렌디한 폴로 셔츠, 착용감이 부드럽고 그립감이 좋은 스펙트럼 골프 글러브 모두 FJ.
▲
골프 헤드를 보호하고 디자인 리폼용으로 붙이는 스티커 형식의 특수 필름 골프스킨.
넉넉하면서도 효율적인 수납공간을 설계해 활용도가 높은 디지 카모 클러치 타이틀리스트.
발 모양을 정밀 측정한 뒤 40년 경력의 일본 장인의 손길을 거쳐 만든 골프화 53골프.
▲
프리미엄 카브레타 가죽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좋고 손목 부분에 실버 스터드 디자인이 눈에 띄는 남녀 골프 장갑 입스골프.
전판에 스터드가 박혀 스타일리시한 클래식X 박스 파우치, 정교한 박음질과 양극 스터드가 돋보이며 전 세계 50세트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스컬 클래식 엑스 헤드 커버, 수작업으로 만들어 견고한 스텔라3 블랙 퍼터 커버 모두 셀모.
▲
블랙 컬러의 스냅백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퍼트 퍼트 퍼트 모자 고블링.
쿠션 기능이 뛰어난 미드솔과 내구성이 좋은 아웃솔을 장착한 웨이브 케이던스2 GTX 골프화 미즈노.
통합형 아웃솔로 접지력이 좋고 보아 클로징 시스템으로 편안한 피트감을 제공하는 여성 트라이에스 스핀 스파이크리스 데상트골프.
소가죽으로 제작해 고급스럽고 견고한 네임 태그 고블링.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