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15, 톱50, 500개 코스 시대 [베스트코스: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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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15, 톱50, 500개 코스 시대 [베스트코스:1305]
  • 김기찬
  • 승인 2013.06.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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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15, 톱50, 500개 코스 시대 [베스트코스:1305]
1   우리의 베스트 코스 발표는 국내 골프 코스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가리키거나 현재를 파악하는 준거가 됐다. 금•은•동메달로 나뉜 ‘베스트 15’, 상위권 랭킹인 ‘톱 50’ 코스는 500곳에 육박하는 코스 중 상위 10퍼센트를 가장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가려내는 시스템이다. 글_남화영     지금부터 14년 전인 1999년에 국내 처음으로 코스 평가를 하고 발표한 건 타의에 의해서였다. 미국에서 전 세계 베스트 코스를 소개하는 ‘플래닛 골프 Planet Golf’를 기획하면서 국내에서도 좋은 코스 리스트를 만들어달라는 요구를 하면서부터다. 당시 국내에는 코스 수가 140곳을 갓 넘긴 무렵이었다. ‘좋은 코스의 기준?’ 당장 부킹 자체가 어렵던 시절에 골프 잡지사에서 코스를 평가한다는 자체가 언감생심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미국에서 제시하는 ‘베스트 코스’ 기준에 따라 코스 전문가를 모아 국내 코스를 평가했다. 국내 코스의 10퍼센트를 뽑는 ‘한국 베스트 10 코스’는 그렇게 시작됐다. 해가 거듭할수록 코스는 증설됐고, 특히 ‘명문’을 표방하는 코스가 늘면서 ‘베스트 코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몇 년 뒤부터는 골프 관련 매체도 코스 평가를 따라 하기 시작했다. 골퍼에게서 ‘좋은 골프장’과는 달리 ‘좋은 코스’라는 개념이 생기던 무렵이다. 2년마다 하던 코스 평가를 5번째 하던 2007년엔 기존 ‘10대 코스’의 형태를 벗어나 ‘금, 은, 동’ 5곳을 뽑아 총 15곳의 ‘베스트 코스’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신을 꾀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코스 수가 애초 평가를 시작한 140여 곳보다 2배 가까이 늘었고, 더 좋은 코스가 많아졌기 때문이었다. 어떤 코스가 좋은 코스인지를 평가하는 경쟁 시스템을 잘 갖추어야 한국에도 올바른 개념의 골프 코스가 들어서고, 골프장 문화가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부킹을 무기로 회원권 가격을 비싸게 책정하고 클럽하우스를 고급으로 만들어 이를 ‘명문’으로 포장하는 일종의 ‘거품’을 우리는 평가 기준에서 철저히 배제했다. 캐디나 식음 등 서비스가 좋고 시설이 훌륭한 골프장도 많았지만, 이는 추상적인 가치의 영역이었기 때문에 평가 범주에서 최소화 했다. 오롯이 코스만을 평가하는 우리의 방식은 해를 거듭할수록 정착되었고,  골프장으로부터 더 높은 권위를 인정받아왔다.    
  코스 평가 기준 ✽ 샷 가치 Shot Value 각 홀이 얼마나 다양한 위험과 보상을 동시에 제공하는지, 또한 플레이어 기량을 얼마나 다양하게 테스트 할 수 있는지 나타내는 항목. ✽ 난이도 Resistance to Score 아마추어 스크래치 골퍼가 백 티에서 플레이했을 때 코스가 얼마나 어려우면서도 동시에 공정한가를 묻는 항목. ✽ 디자인 다양성 Design Variety 홀이 얼마나 다양성을 갖추고 있는지를 살피고 홀의 구조와 해저드의 위치, 그린의 형태와 경사 등 플레이어의 게임을 다양하게 테스트할 수 있는 코스인가를 평가하는 항목. ✽ 기억성 Memorability 각 홀이 가진 디자인적 특징을 평가해 세월이 흐른 뒤에도 각 홀의 특징에 대해 얼마나 기억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항목. ✽ 심미성 Aesthetics 라운드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코스 경관적 가치를 평가하는 항목. ✽ 코스관리 Conditioning 티잉 그라운드, 페어웨이, 그린이 어떤 형태로 관리되고 있는가를 평가하는 항목.  ✽ 기여도 Contribution 지역 사회에 대한 공헌도(주민 우대, 이벤트 개최 등)를 포함한 사회적 기능과 프로, 아마추어 대회 개최로 골프계에 대한 공헌도와 충실도를 평가하는 항목. ✽ 서비스 Service 플레이 도우미 혹은 캐디의 수행 능력과 교육 상태 등 역할에 얼마나 충실하고 전문적인지, 골프장 스태프에게서 받는 서비스의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지, 클럽하우스의 동선이나, 각종 시설물이 얼마나 골퍼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지 여부를 평가하는 항목. --------------------------------------------------------------------------------------------------------------- 평가 세부 사항 ▶ 패널은 각 항목 당 5~10점을 부여한다. 이때 10점은 더할 나위 없는 최고, 9점은 매우 좋다, 8점은 좋은 편이다, 7점은 보통이다, 6점은 개선이 필요하다, 5점은 매우 나쁘다라는 기준이 적용된다. ▶ 샷 가치에는 평가 점수의 2배를 곱한다.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이라 가중치를 둔다. 세부 점수에서는 소수점 두 자리까지 집계한다. ▶ 기여도와 서비스에는 평가 점수의 1/2을 곱한다. 코스 외적인 골프장과 클럽의 전부를 보는 항목이기 때문이다. 세부 점수에서는 소수점 두 자리까지 집계한다. ▶ 따라서 최고 점수는 80점이며, 최저 점수는 40점이다. ▶ 위의 6개 항목은 미국 <골프 다이제스트>에서와 동일한 기준에 따른다. 다만 한국은 기여도, 서비스를 항목에 별도로 포함시키고 있으며, 미국은 주변 환경 Ambiance을 항목에 넣어 ‘골프의 전통적인 가치를 반영하거나 보존하는 코스의 전반적인 느낌과 분위기’를 평가한다.   ▼평가 기준을 설명하는 이선근 편집장. 5 전자 시스템 평가  지난 2010년 말에는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되기 위한 시스템 전환을 시도했다. 패널 사이트(golfdigest.co.kr/survey)를 만든 것이다. 신설 코스가 전국에 급격히 늘어나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이들의 변모되는 양상을 시시각각 평가에 반영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똑같은 코스라 해도 봄과 가을, 작년과 올해의 상태와 관리가 모두 달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별 골프장의 변화와 상태를 돌아본 패널이 즉시 리포트 하는 ‘365일 상시 평가 체제’를 갖춘 것이다. 종전까지 2년에 한 번씩 종이 서류를 통해 1차 후보에 오른 코스를 옛 기억에 의존해 평가하는 방식이었다면, 시스템 구축 이후로는 인터넷 접속만 가능하다면 라운드를 마친 코스 현장에서 태블릿 기기나 스마트폰으로도 즉시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패널 사이트 구축 3년째인 올해의 경우 지난 3월20일까지 집계된 코스 평가를 바탕으로 개장 2년 이상인 1차 후보 80곳을 추렸다. 그런 뒤 지난 3월26일 패널 세미나를 갖고 1차 후보에 오른 80곳을 집중적으로 재평가하도록 했다(옆 사진). 그로부터 3주가 지난 4월15일경 최종 평가 마감을 했다. 마감한 뒤에 평가받은 골프장 수는 누적 1만85건이었다(2010년 12월28일 패널 사이트개설 이래 3월20일까지는 8824건이었다).   6 ▲지난 3월26일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센터 (TPC)서울에서 3회에 걸친 패널 세미나를 가졌다. 코스 패널의 확대 미국 <골프 다이제스트>의 경우 ‘미국 100대 코스’ 평가 패널은 현재 1100여 명에 이른다. 지난 85년 250여 명에서 시작해 꾸준히 패널의 외연을 넓혀온 결과다. 많은 다수에 의한 평가가 공정성과 신뢰성 있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믿음 때문이다. 우리도 그런 신념을 공유한다. 평가 사이트를 구축한 2010년 이후 수시로 패널 모집을 하고 있다. 애초 40명에서 출발한 우리의 코스 패널은 지난 09년까지 10년 동안 70여 명으로 늘었으며, 지난 2011년 평가를 앞두고 공개 모집을 통해 패널 수를 106명으로 늘렸다. 그리고 지난 2월부터 2차 코스 패널 모집을 한 결과 이제는 126명에 이른다. 베스트 코스 패널이 되는 자격은 간단명료하다. 50곳 이상의 국내 코스에서 라운드해본 골퍼라면 응모할 수 있다. 구력과 핸디캡과 코스 보는 기준 등을 편집부로 보내면 소정의 심사를 거쳐 활동할 수 있도록 한다. 골프장 임직원 등 코스 관계자만 제외(평가 대상인 코스의 관계자가 평가자가 되는 건 넌센스다)될 뿐 코스 설계가나 골프업계 종사자, 프로 골퍼, 교습가, 칼럼니스트, 기자, 스크래치 골퍼, 클럽챔피언, 골프 마니아 등이 다양하게 들어가 있다. 우리는 코스 패널 중에서 해외 명문 코스 라운드 경험이 많은 이들을 다시 선별해 ‘세계 100대 코스 패널’로도 위촉한다. 이들은 내년 초 ‘미국을 제외한 세계 100대 코스’ 평가에 한국인을 대표해서 참여하게 된다. 우리는 지난해 국내 패널 중에 10명을 위촉했었다. 한국의 대표 코스 3곳(클럽나인브릿지, 우정힐스, 안양)이 100대 코스에 들 수 있었던 것은 지난해처럼 해외 코스 라운드 경험이 충분한 패널이 세계 패널 609명 속에 포함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우리는 한국인인 세계 코스 패널이 점점 더 늘어나길 기대한다.   7 ▲TPC서울에서 열린 코스 세미나에서 패널들을 대상으로 피팅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패널이 평가한 코스의 적용에 대해서도 우리는 미국식 기준을 따른다. 1만6000곳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미국 100대 코스’의 경우 패널 45명 이상의 평가를 얻은 코스만을 의미 있는 결과로 본다. 극소수가 평가한 코스 점수는 보편타당한 가치로 인정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런 논리로 ‘미국 100대 퍼블릭 코스’는 25명 이상의 평가를 받아야 인정되며, 각 ‘주 별 베스트 코스’는 10명 이상의 평가를 받으면 대상이 된다. 국내 코스 수가 대폭 늘어난 만큼 우리도 그런 문제가 없는지 살폈다. 혹시 극소수만 가본 코스가 극도로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는지 살폈다. 패널의 외연 확대와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적정수의 패널로부터 평가를 받은 곳이어야만 했다. 올해 평가에서는 그런 사례는 찾을 수 없었다. 우정힐스는 총 101명이 평가했고, 가평베네스트(98명), 스카이72 오션(92명), 남서울(91명), 남촌(90명) 순이었다. 126명 중에 거의 대부분이 가본 코스라는 의미다. 반면, 톱 50곳의 코스 중에서 우리의 최소 패널 평가수(35명)에 근접한 곳은 부산의 베이사이드, 거제의 드비치, 여주의 세라지오 등이었다. 먼 지방에 있거나 신설이지만 덜 알려진 때문으로 보인다. 평가 사이트가 구축되지 않았고, 패널도 적었던 4년 전이었다면 아마 이들 코스는 평가 대상조차 되지 않고 묻혔을지 모른다. 한국에서 코스는 이제 500곳이다. 수시로 리노베이션과 리뉴얼이 진행되고, 전국 곳곳에서 신설 코스가 등장한다. 코스 증가에 맞춰 우리도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는 유일한 평가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해왔다. 패널을 꾸준히 넓히고 시스템을 개선해서 얻는 베스트 15, 톱 50 코스가 나머지 450곳의 모범이자 모델이 된다. 그들이 한국을 대표할 상위 10퍼센트의 좋은 코스다. 우리는 앞으로도 패널을 더 넓혀나갈 것이고, 동시에 더 상세하고 면밀하고 공정하게 코스를 평가할 것이다.     2013~2014 평가 순위 해설 ✽ 각 평가 항목 별 1위를 보면 종합 1위인 클럽나인브릿지가 심미성, 디자인 다양성 2부문에서 선두였다. 이어 우정힐스가 샷 가치, 난이도, 기여도 3부문에서, 안양이 코스 관리와 서비스 2항목에서, 파인비치가 기억성 항목에서 선두였다. ✽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클럽나인브릿지의 평점은 71.32점이었다. 이는 2년 전 평점(71.11)보다 0.21포인트 오른 점수다. 하지만 우정힐스와의 격차는 다소 줄었다. 우정힐스, 안양은 ‘세계 100대 코스’에 진입한 효과를 얻은 듯하다. ✽ 톱 50곳의 지역 분포는 경기도가 26곳으로 절반을 차지했고, 제주도가 7곳, 강원도 7곳, 경상도 4곳, 충청도와 전라도는 각각 3곳으로 골고루 포진하고 있다. 베스트 코스 중에는 수도권이 9곳, 제주도 3곳, 충청, 강원, 전라도는 각각 1곳으로 수도권 쏠림이 심했다. ✽ 올해 15곳 베스트 코스 순위에서 새로 진입한 곳은 잭니클라우스코리아, 파인비치링크스, 해슬리나인브릿지, 블랙스톤이천, 휘닉스스프링스, 롯데스카이힐제주 6곳이며, 톱 50 코스 중에는 총 12개의 코스가 신규 진입했다. ✽ 2년 전에는 톱 50 순위에 있었으나, 이번에 탈락한 코스 12곳은 동래베네스트(이전 순위 37위), 레이크힐스용인(38위), 천룡(41위), 오크밸리(파인-체리 : 42위), 사이프러스(동-남 : 43위), 포천아도니스(44위), 더클래식(45위), 중문(46위), 블루원보문(47위), 라온(48위), 샌드파인(49위), 테디밸리(50위)였다. ✽ 톱 50곳의 평균 점수는 65.2674로 나왔다. 8개 항목 중에 샷 가치 평균이 16.7318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이었고, 난이도가 8.238점, 심미성 8.19점, 코스 관리 8.166점이었고 기억성과 디자인 다양성은 8.142점이었다. 기여도는 평균 3.6752점, 서비스는 3.9824점을 기록했다. 상위권 코스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일단 샷 가치가 높아야 함을 증명했다. ✽ 패널 126명은 총 1만85번의 평가를 했다. 이 수치는 예전에 했던 평가를 바꾸고 재평가한 것을 포함한 회수다. 50곳 중 개별 코스의 평균 평가 패널 수는 62명이었다.    

>>2013~2014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 ‘톱 50 코스’ 평가 결과

 
 
 
 

11위 블랙스톤이천

11위 ◀

 파  72  전장  7246야드 회원제, 퍼블릭 9홀  설계  브라이언 코스텔로(JMP디자인그룹)  개장  2010년 3월18일 blackstoneresort.com / 031-630-0600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장여로 459-160

12위 가평베네스트

12위 ◀

 홀  27홀(메이플, 파인, 버치) 회원제  설계   잭 니클러스  개장  2004년 9월20일 golfsamsung.com / 031-589-8001~6 경기 가평군 상면 상동리 산52

13위 스카이72(오션)

13위 ◀

 파  72  전장  6652m 퍼블릭  설계  니클라우스디자인  개장  2005년 10월29일 sky72.com / 1544-7272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2029-1

14위 휘닉스스프링스

14위 ◀

 파  72  전장  7271야드 회원제  설계  짐 파지오, 김재열(미라지골프디자인)  개장  2009년 8월28일 phoenixsprings.co.kr / 031-630-7000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640-6번지

15위 롯데스카이힐제주

(오션-스카이)

15위 ◀

 파  72  전장  6412m 회원제  설계  로버트 트렌트 존스 2세  개장  2005년 2월6일 skyhill.co.kr / 064-731-2000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 100번지

16~20위

 

16위 블랙스톤제주

16위 ◀

홀 : 27홀(동, 남, 북) 회원제 설계 : 브라이언 코스텔로(JMP디자인그룹) 개장 : 2005년 4월29일 blackstoneresort.com / 064-796-9988 제주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산54

17위 몽베르(브렝땅-에떼)

17위 ◀

파 : 72 전장 : 6582m 회원제 설계 : 오렌지이엔지, 데스몬드 뮤어헤드 개장 : 2004년 6월25일 monvertcc.com / 031-531-3841 경기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558-1

18위 블루원상주(구 오렌지)

18위 ◀

파 : 72 전장 : 6737m 퍼블릭 설계 : 오렌지이엔지 개장 : 2008년 4월26일 blueone.com / 1899-1888 경북 상주시 모서면 화현 3길 127

19위 레인보우힐스

19위 ◀

홀 : 27홀(동, 서, 남) 회원제 설계 : 로버트 트렌트 존스 2세 개장 : 2008년 3월1일 rainbowhills.co.kr / 043-879-7900 충북 음성군 생극면 생리 산14-1

20위 휘닉스파크

20위 ◀

파 : 72 전장 : 6336m 회원제 설계 : 잭 니클러스 개장 : 1999년 4월17일 phoenixpark.co.kr / 1577-0755 강원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 1095

 

21~30위

 

21위 세인트포(세인트포)

21위 ◀

파 : 72 전장 : 6858m 회원제 설계 : 송호 개장 : 2007년 11월23일 stfour.com / 064-786-3800 제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산5160-2

22위 크리스탈밸리

17위 ◀

파 : 72 전장 : 6520m 회원제 설계 : 김명길(필드콘설탄트) 개장 : 2004년 9월24일 crystalvalley.co.kr / 031-589-5000 경기 가평군 상면 항사리 산36-2

23위 일동레이크

23위 ◀

파 : 72 전장 : 7209m 회원제 설계 : 김학영(그린패밀리디자인) 개장 : 1995년 4월3일 ildonglakes.co.kr / 031-539-5900 경기 포천시 일동면 유동리 21-2

24위 베어크리크(크리크)

24위 ◀

파 : 72 전장 : 6601m 퍼블릭 설계 : 장정원, 노준택(리뉴얼) 개장 : 2003년 10월21일 bearcreek.co.kr / 031-539-5700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 지현리 산2-1

25위 파인리즈리조트

25위 ◀

홀 : 27홀(파인, 리즈, 레이크) 회원제 설계 : 이재충(서원레저) 개장 : 2006년 8월1일 pineridge.co.kr / 1577-6399 강원 고성군 토성면 잼버리동로 267

26위 곤지암

26위 ◀

파 : 72 전장 : 6702m 회원제 설계 : 다키노 미노루, 희성관광개발, 송호(리뉴얼) 개장 : 1993년 12월11일 konjiam.lg.co.kr / 031-760-3555 경기 광주시 도척면 도웅리 540번지

27위 드비치

27위 ◀

파 : 72 전장 7442야드 회원제 설계가 : 송호 개장 : 2011년 2월10일 debeach.co.kr / 055-736-3000 경남 거제시 장목면 송진포리 산77-3

28위 골든비치

28위 ◀

휘닉스파크 파 : 72 전장 : 6336m 회원제 설계 : 잭 니클러스 개장 : 1999년 4월17일 phoenixpark.co.kr / 1577-0755 강원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 1095

29위 마이다스밸리

29위 ◀

파 : 72 전장 : 6420m 회원제 설계 : 권동영(오렌지엔지니어링) 개장 : 2002년 4월13일 midasgolf.co.kr / 031-589-9000 경기 가평군 설악면 이천리 240

30위 남촌

30위 ◀

파 : 72 전장 : 6525m 회원제 설계 : 김명길 개장 : 2003년 12월24일 namchoncc.co.kr / 031-769-0333 경기 광주시 실촌읍 이선리 510

     

31~40위

 

31위 이스트밸리

31위 ◀

홀 : 27홀(동, 서, 남) 회원제 설계 : 게리 로저 베어드, 김명길 개장 : 2001년 10월30일 eastvalley.co.kr / 031-760-3800~1 경기 광주시 실촌면 건업리 산100-2

32위 렉스필드

32위 ◀

홀 : 27홀(레이크, 마운틴, 밸리) 회원제 설계 : 톰 팩, 인성골프코스설계연구소 개장: 2003년 9월2일 rexfield.com / 031-880-0300 경기도 여주군 산북면 상품리 산 108번지

33위 스카이72(하늘)

33위◀

파 : 72 전장 : 6534m 퍼블릭 설계 : 노준택(에이엠엔지니어링) 개장 : 2005년 7월16일 sky72.com / 1544-7272 인천 중구 운서동 산469-1

34위 오크밸리(오크-메이플)

34위 ◀

파 : 72 전장 : 6601m 퍼블릭 설계 : 장정원, 노준택(리뉴얼) 개장 : 2003년 10월21일 bearcreek.co.kr / 031-539-5700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 지현리 산2-1

35위 남서울

35위 ◀

파 : 72 전장 : 6379m 회원제 설계 : 이노우에 세이치 개장 : 1971년 10월24일 nscc.co.kr / 031-709-6000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11-25

36위 파인크리크

36위 ◀

파 : 72 전장 : 6411m 회원제 설계 : 임상하 개장 : 2000년 6월16일 tyleisure.co.kr / 031-672-0071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안성맞춤대로 2417-13

37위 파인힐스

37위 ◀

홀 : 27홀(파인, 레이크, 힐스) 퍼블릭 설계 : 로널드 프림(골프플랜) 개장 : 2004년 11월16일 pinehills.co.kr / 061-750-9000 전남 순천시 주암면 송광사길 99

38위 골든베이골프&리조트

38위 ◀

홀 : 27홀(오션, 밸리, 마운틴) 회원제 설계 : 애니카 소렌스탐 개장 : 2010년 7월19일 goldenbay.kr / 041-671-8000 충남 태안군 태안읍 장산리 근홍면 정죽리 386-1

39위 버치힐

39위 ◀

파 : 72 전장 : 7000야드 회원제 설계 : 로널드 프림 개장 : 2004년 7월15일 yongpyong.co.kr / 1588-0009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40위 블루헤런

40위 ◀

파 : 72 전장 : 7012야드 회원제 설계 : 데이비드 레인빌, 김명길 개장 : 1992년 3월2일 blueheron.co.kr / 031-880-0700 경기 여주군 대신면 상구리 산11-1

41~50위

 

41위 송추

41위 ◀

파 : 72 전장 : 6428m 회원제 설계 : 김명길 개장 : 1995년 7월1일 songchoo.co.kr / 031-871-9410 경기 양주시 광적면 비암리 산23-1

42위 세라지오

42위 ◀

파 : 72 전장 6741m 회원제 설계 : 권동영, 오렌지 엔지니어링 개장 : 2011년 4월20일 ceragio.com / 031-887-8700 경기 여주군 여주읍 오금리 422-3

43위 베이사이드

43위 ◀

홀 : 27홀(파크, 레이크, 캐년) 회원제 설계 : 김명길 개장 : 2010년 9월18일 bayside.co.kr / 051-930-0000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이천8길 100번지

44위 웰리힐리(구 오스타 : 북)

44위 ◀

파 : 72 전장 : 6449m 회원제 설계 : 로버트 트렌트 존스 2세 개장 : 2008년 4월1일 wellihillipark.com / 033-340-1400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조항로 360

45위 세인트포(세인트프레드)

45위 ◀

파 : 72 전장 : 6827m 회원제 설계 : 송호 개장 : 2007년 11월23일 stfour.com / 064-786-3800 제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산5160-2

46위 스카이힐제주(힐-포레스트)

46위 ◀

파 : 72 전장 : 6640미터 회원제 설계 : 로버트 트렌트 존스 2세 개장 : 2005년 2월6일 skyhill.co.kr / 064-731-200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100번지

47위 아시아드

47위 ◀

홀 : 27홀(레이크, 파인, 밸리) 회원제 설계 : 페리 O. 다이, 송호 개장 : 2002년 8월4일 asiadcc.co.kr / 051-720-6000 부산광역시 기장군 차양길 26

48위 무주덕유산

48위 ◀

파 : 72 전장 : 6148m 회원제 설계 : 아놀드 파머 개장 : 2005년 9월3일 mdysresort.com / 063-322-9000 전북 무주군 설천면 만선로 185

49위 아시아나(동)

49위 ◀

파 : 72 전장 : 6215m 회원제 개장 : 1993년 5월1일 설계 : 로널드 프림 asianacc.co.kr / 031-334-8800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 산281-1

50위 지산

50위 ◀

홀 : 27홀(동, 서, 남) 회원제 설계 : 임상하 니켈골프그룹 개장 : 1994년 7월2일 jisangolf.com / 031-330-1400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맹리 산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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