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메이저 대회, 여자 선수들 귀여운 패션 선보이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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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이저 대회, 여자 선수들 귀여운 패션 선보이며 출발
  • 고형승 기자
  • 승인 2019.05.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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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하얀색 긴소매 셔츠와 스커트를 매치해 입은 이보미
깔끔한 하얀색 셔츠와 스커트를 매치해 입은 이보미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골프클럽(파72, 6560야드)에서 11일 열리고 있는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살론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 엔) 3라운드에서 이보미(31, 혼마)를 비롯한 출전 선수들이 패셔너블한 의상을 선보이며 티오프했다. 

주말을 맞이해 대거 운집한 갤러리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티잉 그라운드에 오른 이보미는 같은 조 정재은(30), 스가누마 나나(19)와 함께 오전 8시 30분에 출발했다. 이보미가 힘차게 티 샷을 날리자 1번홀을 둘러싼 팬들은 “나이스 샷”을 외치며 본격적인 응원을 시작했다. 

깔끔한 하얀색 셔츠와 스커트를 매치해 입은 이보미는 미소로 화답했다. 빨간색 리본으로 포인트를 줘 강렬함을 더했다. 같은 조에서 출발한 스가누마 나나 역시 달마티안을 연상케 하는 검은 도트가 포인트로 들어간 흰색 스커트를 입고 필드에 나섰다. 

이보미에 이어 다음 조로 8시 40분에 출발한 하라 에리카(20)는 그린 색상 베스트와 스커트를 매치해 특유의 상큼함을 강조했다.

최근 들어 일본 선수들 역시 한국 선수들 못지않은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황금 세대를 이끄는 19~21세 선수들의 패션은 개성이 넘친다. 

한편, 이틀 내내 1타 차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배선우(25, 삼천리)는 12시 5분에 일본의 시부노 히나코(21), 아마추어 요시다 유리(19)와 함께 1번홀에서 출발했다. 

달마티안을 연상케 하는 검은 도트가 포인트로 들어간 흰색 스커트를 입은 스가누마 나나
달마티안을 연상케 하는 검은 도트가 포인트로 들어간 흰색 스커트를 입은 스가누마 나나
그린 색상 베스트와 스커트를 매치해 특유의 상큼함을 강조한 하라 에리카
그린 색상 베스트와 스커트를 매치해 특유의 상큼함을 강조한 하라 에리카
이바라키골프클럽 1번홀에 운집한 갤러리
이바라키골프클럽 1번홀에 운집한 갤러리

[고형승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tom@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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