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필라테스] 스윙을 좀 더 매끄럽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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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필라테스] 스윙을 좀 더 매끄럽게 #2
  • 전민선 기자
  • 승인 2019.02.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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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센터보다 집이나 직장에서 운동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다. 게으름뱅이라면 더더욱. 꾸준한 운동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구하기 쉬운 의자를 이용한 간단한 운동을 통해 골프를 잘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몸의 움직임을 가져보자. 하루에 10분씩 여유가 생길 때마다 운동하면 된다. 의자 하나로 스윙에 제한이 없는 몸을 디자인하는 운동법 5가지.

Sexy-Leg
운동법

양쪽 팔과 다리를 꼬고 있는 자세에서 준비한다. 균형을 잡기 힘들다면 양손은 의자를 잡아도 좋다. 내쉬는 호흡에 다리를 들어 올리고 무릎을 편다. 다리 뒤쪽이 땅기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다시 숨을 마시면서 준비 자세로 돌아온다. 한쪽 5회 운동을 끝내면 반대쪽도 실시한다.
효과

직장인들은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끝낸다. 이로 인해 하체는 긴장하고 근력은 약해진다. 다리 전체의 원활한 혈액순환과 건강한 하체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Stretch-Glute
운동법

등 아랫부분을 의자에 댄다. 양팔은 기지개 자세로 들어 올리고 무릎을 구부려 눕는다. 내쉬는 호흡에 골반 후방 경사를 만들면서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골반과 갈비뼈가 일직선이 될 때까지 한다. 숨을 마시면서 제자리로 돌아와 골반 전방 경사를 만든다. 10회 운동한다. 천천히 운동하며 가동 범위를 점차 늘린다.
효과

엉덩이 근육이 자주 긴장하고 약한 것은 허리와 무릎의 통증과도 연관이 깊다. 또 골반 전방, 후반 경사(골반을 앞뒤로 움직이게 하는 동작)의 인지와 능력은 스윙 중 하체의 에너지 전달 능력에도 큰 도움이 된다.

Rotation-Bend
운동법

의자에 앉아 양팔은 ‘X’자로 교차하고 다리는 골반 너비로 벌린다. 몸통을 백스윙 방향으로 회전한 상태에서 내쉬는 호흡에 사진과 같이 오른쪽 옆구리를 수축하고 마시는 호흡에 처음 자세로 되돌아온다. 폴로스루 방향으로도 3~5회씩 실시한다.
효과

좌우 몸통 회전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목과 허리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골퍼에게 도움이 된다.

글_최은호(코어앤바디 대표, 문도엽, 이상희, 송영한, 왕정훈 등을 지도하고 있다. )
정리_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jms@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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