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치 하먼] 웨지 샷을 달래서 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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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 하먼] 웨지 샷을 달래서 치지 마라
  • 한원석 기자
  • 승인 2018.07.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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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거리에서도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법.

 

[골프다이제스트] 스윙하는 데 있어 최고의 방식은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다. 그런데 40~60야드의 짧은 웨지 샷을 구사할 때 많은 골퍼가 이를 놓친다. 풀스윙을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동작을 제어하는 것이다. 나를 믿고 다음의 팁을 적용해 보길 바란다.


짧은 웨지 샷의 핵심은 셋업을 잘한 상태에서 백스윙을 한 다음 가속을 붙여 볼을 치는 것이다. 볼은 스탠스 중앙에 두고 체중은 평소보다 발 앞쪽에 더 많이 싣는다. 거기서 손을 몸에서 멀리 떨어뜨린 자연스럽고 큰 백스윙을 한다. 대신 백스윙은 짧아야 한다. 가슴보다 높지 않게 들어올린다. 임팩트를 지나갈 때까지 가속이 붙게 한다.


뛰어난 다운스윙 트리거는 오른쪽 무릎을 타깃 방향을 향해 굽힌다. 자연스럽게 체중이 왼쪽으로 옮겨갈 것이고 몸도 타깃(왼쪽)을 향해 회전할 것이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가 하체를 고정한 채 팔로 볼을 친다. 하지만 당신의 하체와 체중을 타깃 쪽으로 옮기는 건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스윙의 최저점이 공 앞에 오게 되기 때문이다. 풀스윙을 요하지 않는 웨지 샷에서 가장 중요한, 클럽 헤드가 볼을 먼저 치고 난 다음 지면을 치는 게 가능해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켜야 할 것이 있다. 피니시를 할 때까지 스피드를 유지한다. 달래서 치려는 본능을 억제해야 한다. 짧은 백스윙으로 볼을 강하게 때릴 수 있다. 볼이 멀리 날아갈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제 자신을 믿고 이를 실행에 옮겨라. 더 많은 하프 웨지 샷을 성공적으로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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