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이종호
아이템 하나만 잘 선택해도 필드에서 패션 센스를 높일 수 있다. 쉽게 매치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아이템 6가지
에디터_인혜정
(왼쪽부터) + 세련된 컬러와 버클이 포인트이며 클래식함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연출한 보스턴백은 먼싱웨어.
+펀칭처리가 돋보이며 빈티지한 로고가 포인트로 깔끔한 디자인의 보스턴백은 파리게이츠. + 골드컬러의 다이아몬드형의 퀼팅처리로 고급스러운 느낌의 보스턴백은 블랙앤화이트.
(왼쪽부터)
+ 스트라이프로 고급스러운 느낌의 셔츠는 와이드앵글.
+ 스카이블루 컬러로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칼라 안쪽과 소매 안쪽에 패턴을 삽입해 포인트를 준 셔츠는 와이드앵글. + 카무플라주 패턴으로 개성을 더한 셔츠는 파리게이츠.
+ 칼라와 소매 안쪽 부분에 핑크 컬러로 포인트를 준 셔츠는 타이틀리스트어패럴.
+ 넓은 세로 스트라이프로 슬림한 효과를 주는 셔츠는 먼싱웨어.
(위에서부터) + 티타늄 소재의 프레임으로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인 선글래스는 바르톨리. + 프랑스 디자인 감성이 더해져 컬러풀한 프레임이 돋보이는 선글래스는 스틸바움. + 고탄성 티타늄 합금을 사용해 뛰어난 강도와 내구성을 갖춘 선글래스는 스틸바움. + 실버 컬러의 프레임과 블루 컬러의 미러 렌즈가 유니크함을 주는 선글래스는 바르톨리.
(왼쪽부터) + 저지 소재로 편안한 움직임을 돕는 팬츠는 아디다스골프. + 스트레치성이 뛰어나며 슬림한 라인을 돋보이게 돕는 팬츠는 와이드앵글. + 옐로와 그레이 컬러로 체크 패턴을 가미해 고급스러운 팬츠는 FJ. + 구김이 적고 심플한 디자인의 컬러 팬츠는 팬텀골프. + 사이드 부분에 포인트를 준 베이직한 노턱 팬츠는 핑골프웨어. + 몸에 부드럽게 떨어지는 그레이 컬러의 팬츠는 블랙앤화이트. + 일상생활에서도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는 실용도 높은 진팬츠는 먼싱웨어. + 스컬 패턴을 전체에 디자인해 유니크함을 더한 팬츠는 파리게이츠.
(왼쪽부터) + 옥스포드 윙팁 스타일로 클래식한 감성을 가미한 슈즈는 르꼬끄골프. + 패션감을 살린 라스트가 돋보이는 슈즈는 고커. + 최고급 송아지 가죽을 사용해 뛰어난 착화감을 자랑하는 슈즈는 FJ.
(왼쪽부터) + 엘라스틱 메시 벨트는 타이틀리스트. + 리자드 가죽 벨트는 FJ. + 블랙 컬러의 심플한 가죽 벨트는 블랙앤화이트. + 캐주얼한 코디를 돕는 꽈베기 벨트는 파리게이츠. + 레드 컬러에 네이비와 화이트 컬러로 포인트를 준 세련된 느낌의 벨트는 핑골프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