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카오프렌즈 골프X까스텔바쟉 컬래버레이션 컬랙션 스크린 이벤트 카카오프렌즈 골프X까스텔바쟉 컬래버레이션 컬랙션 스크린 이벤트 ㈜카카오 VX가 골프용품 브랜드 ‘카카오프렌즈 골프’와 ‘까스텔바쟉’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스크린골프 이벤트를 진행한다.스크린골프 이벤트는 ‘홀인원’과 ‘니어리스트’로 5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1,500명의 티업비전2 이용자에게 1억 원 상당의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티업비전2가 설치된 전국 모든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회원 로그인 후 이벤트 코스를 선택해 18홀 라운드를 완료하면 된다. ‘홀인원 이벤트’는 지정된 2개 코스에서 열리며 각 코스 당 300만 원 규모로 홀인원 성공자 수에 따라 상금을 시 Etc | 류시환 기자 | 2019-04-05 10:45 카카오 VX, 귀여운 감성의 골프용품 브랜드 론칭 카카오 VX, 귀여운 감성의 골프용품 브랜드 론칭 카카오 VX가 1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골프용품 브랜드 ‘카카오프렌즈 골프’를 공식 론칭했다.‘카카오프렌즈 골프’는 20~30대를 주 타깃으로 트렌디한 매력에 위트를 가미, 감각적인 골퍼를 위해 만들어진 골프용품 브랜드. 전 국민이 사랑하는 ‘카카오프렌즈’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를 활용해 귀엽고 발랄한 감성의 골프 액세서리를 선보인다.출시 제품으로 ‘라이언’, ‘어피치’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8종의 특징을 강조해, 친근한 디자인으로 제작한 드라이버 커버, 볼 파우치, 캐디백, 골 기어 | 전민선 기자 | 2019-04-01 18:35 카카오 VX, 까스텔바작과 전략적 제휴 체결 카카오 VX, 까스텔바작과 전략적 제휴 체결 카카오 VX(대표 문태식)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까스텔바작 본사에서 까스텔바작(대표 백배순)과 골프의류 컬래버레이션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 ‘어피치’, ‘무지’ 등이 까스텔바작의 제품과 결합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카카오 VX는 대중적이고 친근한 ‘카카오프렌즈’ IP를 까스텔바작의 골프의류와 접목해 젊은 층을 주 타깃으로 골프 이용자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카카오 VX와 까스텔바작의 만남으로 탄생한 첫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파리 여행’이라는 특별한 피처 | 전민선 기자 | 2019-03-14 11:44 스크린골프로 포섬·포볼 매치 즐길 수 있다 스크린골프로 포섬·포볼 매치 즐길 수 있다 ‘티업비전2’와 ‘티업비전’, ‘지스윙’ 등 스크린골프 브랜드를 서비스하며 업계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카카오VX가 13일, ‘티업비전2’에 업계 최초로 포섬과 포볼 방식의 ‘팀 매치’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팀워크의 조합이 승부의 최대 관건인 ‘포섬과 포볼 팀 매치’를 티업비전2에 추가해 동반자와 호흡을 맞추며 ‘함께하는 골프의 재미’를 선사한다.특히, 팀전에 18홀 플레이 후 각 홀의 스코어 합계로 승부를 가리는 방식인 ‘스트로크 모드’와 홀마다 승부를 가린 후 최종적으로 많은 홀을 이긴 팀이 승리를 하는 ‘매치 모드’ 방 피처 | 고형승 기자 | 2019-02-13 11:24 시선강탈 골프볼 시선강탈 골프볼 (위 왼쪽에서 부터)볼빅, 달마시안비비드 볼에 달마시안 캐릭터를 담았다. 볼 네 개와 달마시안 티 마커를 함께 구성. 가격은 3만원.볼빅, 마블 캡틴 아메리카마블과 컬래버레이션해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 이미지를 비비드 XT 볼에 프린트했다. 볼 네 개와 방패 모양 티 마커가 세트로 3만원.볼빅, 디즈니 미키 마우스3피스인 비비드 라이트 볼에 미키 마우스 캐릭터를 삽입해 귀여움을 더한다. 볼 네 개와 함께 입체적으로 디자인한 미키 마우스 티 마커로 구성. 3만3000원.캘러웨이골프, 라이언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해 인기 캐릭터인 라이언을 볼 | 인혜정 기자 | 2018-08-07 16:22 사소하지만 특별해 [Style : 1706] 사소하지만 특별해 [Style : 1706] 사소하지만 특별해 스스로를 골프밖에 모르는 ‘골프 오타쿠’라 칭하는 열혈 골퍼라면 주목하시라. 폭풍 검색 끝에 일반 골프 숍에선 찾을 수 없는, 그래서 더욱이 좋아할 만한 이색 아이템을 모아봤다. 글_전민선 사진_이승훈 POUCH 더 이상 ‘일수 가방’ 같은 파우치를 들 필요가 없다. 클러치 스타일의 셀모 파우치를 들기 시작하면 다른 건 더는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시즌이나 성별을 가리지 않고 사랑할 만한 아이템이니까. 평상시 들어도 캐주얼한 여느 클러치백 못지않다. 사이즈는 벤티, 그란데 두 가지이며 가격은 10만원대다. S 액세서리 | 김기찬 | 2017-06-30 10:26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