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배용준] What's In My Bag [배용준] What's In My Bag 배용준나이 : 22KPGA투어 데뷔 : 2022년전적 : 2022년 KPGA 코리안투어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인비테이셔널 우승익숙한 것을 소중하게투어에 이제 막 데뷔한 '신인'이지만 골프용품에 대한 자세는 꽤 보수적이다. 부족한 점이 보이면 영향이 적은 부분부터 바꿔보며 테스트한다. 정말 마음에 드는 용품이 있으면 같은 것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려고 노력한다. 낯선 환경에 힘이 들 때 가장 애타게 그리운 건 바로 익숙함이고 익숙한 장비만큼 신뢰와 안정감을 주는 것도 없다.▶ 드라이버 스펙 캘러웨이 로그 ST LS 트 위너스백 | 김성준 기자 | 2022-09-06 11:58 [카드뉴스] 소프트냐, 퍼포먼스냐 [카드뉴스] 소프트냐, 퍼포먼스냐 골프볼도 골프 클럽처럼 각각 특징이 있다. 부드러운 타구감을 추구하는 볼도 있고 스핀 컨트롤을 통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볼도 있다. 두 가지를 적절히 잘 섞은 골프볼도 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원하는 스타일의 볼을 골라 사용하자. 단, 명심할 것 하나 있다. 다른 종류의 볼을 사용할 때마다 비거리, 스핀, 탄도와 같은 샷의 결과가 달라진다. 예상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한 가지 볼을 선택해 사용하기 바란다. 올해 고려할 만한 볼을 모았다. Taylormade TP5 Srixon AD333 투어 Volvik 비 볼 | 김기찬 | 2018-03-06 18:03 [위너스 백] 세르히오 가르시아의 새로운 골프 클럽 성적은? [위너스 백] 세르히오 가르시아의 새로운 골프 클럽 성적은? (사진제공 / 한국캘러웨이골프) “세르히오 가르시아의 우승을 이끈 클럽은?”가르시아는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 7398야드)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SMBC싱가포르오픈에서 마지막 날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2위 그룹을 5타차로 따돌리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기록에서도 입증됐다.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는 320야드, 페어웨이 안착률은 78.6%, 특히 그린 적중률 90.3%를 기록하는 정교함을 과시했다. 이글 1개, 버디 15개 보기는 단 3개에 불과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평균 퍼팅 수다 클럽 | 김기찬 | 2018-01-23 14:29 드라이버와 볼에도 최적의 궁합이 있을까? [Equipment : 1708] 드라이버와 볼에도 최적의 궁합이 있을까? [Equipment : 1708] 테스트 볼브리지스톤 B330스릭슨 Z-스타야마하 인프레스X DX-알파타이틀리스트 Pro V1 (2017)테일러메이드 TP5캘러웨이 크롬소프트XA PERFECT MATCH ? 드라이버와 볼에도 최적의 궁합이 있을까 ?볼과 드라이버에도 최적의 궁합이 있을까? 관심 있게 들었다면 미안하지만 결론은 허무하다. 그저 피팅을 잘 받으라는게 답이다. 확실한 건 조금 더 잘 맞는 조합이 있고 피팅할 때 어떤 볼을 썼는지에 따라 그 궁합은 바뀐다는 사실이다. 글_한원석예전에 이런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난다. 계속해서 머릿속을 맴돌던 내용이다. 투어 클럽 | 김기찬 | 2017-08-24 16:16 처음처음1끝끝